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입열었다 “쟁점=母 설립 법인, 적극 소명”[종합]

황혜진 2026. 1. 22. 1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월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월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지난해 봄 탈세 혐의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에 따르면 차은우는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 격의 새 법인을 통해 소득세 등을 탈세한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 이상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연예인 탈세 혐의 추징액 중 역대급 액수다.

차은우 모친 A씨는 최근 새로운 법인 B를 차렸다. 이후 B 법인이 차은우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와 차은우의 연예계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국세청은 B가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다음은 차은우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금일 보도된 당사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기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입니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입니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