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결혼 13년 만에 도경완과 '각방 살이' 고백…"남편은 소파에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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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 각방을 쓰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21일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그래서 이게 얼마라구요? 내돈내산 장윤정과 함께 하는 아이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장윤정은 평소 즐겨 찾는 가구 편집숍을 찾아가 아이쇼핑에 나섰다.
현재는 채널 '장공장장윤정'과 부부 동반 채널 '도장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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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 각방을 쓰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21일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그래서 이게 얼마라구요? 내돈내산 장윤정과 함께 하는 아이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장윤정은 평소 즐겨 찾는 가구 편집숍을 찾아가 아이쇼핑에 나섰다. 그는 해당 매장에 대해 "가구가 필요할 때 (채널) 장공장장 사무실에 있는 모든 가구, 그다음에 저희 집에 있는 가구 웬만한 건 다 여기서 구매한다"라며 광고가 아니라고 단호히 말했다.
편집숍은 8층 규모로 500만 원대 펫쿠션, 천만 원대 소파 등 전반적으로 높은 가격이 책정돼 있었다. 이에 장윤정은 "금액 보고 놀랄 수도 있는데 제 생각에는 큼직큼직할수록 제대로 된 거 사는 주의"라며 평소 소비 성향을 밝혔다.
쇼핑을 이어가던 중 그는 한 소파를 가리키며 "최근 집 거실 소파로 바꾼 모델"이라며 반가워했다. 직접 소파에 앉은 그는 "이렇게 등받이를 밀면 면적이 웬만한 싱글 침대보다 넓어지는 구조다. 이걸 산 이후로 각방을 쓰게 됐다"라며 "여기서 경완 씨 자는 거다. 하영이랑 같이 누워서 잔다. 두 사람이 이 제품을 너무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편집숍 직원은 "일반적인 소파랑 차원이 다르다. 가죽이 고급 재질이라 땀에 잘 젖지 않고 푹신푹신하다"라고 제품의 장점을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돈 있어도 못 살 거 같은 고급 가구들", "덕분에 좋은 구경 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내 안의 넌'으로 대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긴 무명 시절을 보낸 뒤 2003년 '어머나'를 히트시키며 한국 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로 성장했다. 그는 2013년 6월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아들과 딸을 슬하에 두고 있다. 현재는 채널 '장공장장윤정'과 부부 동반 채널 '도장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장공장장윤정',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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