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하루도 안 산 두 번째 남편” 고백 후 떠난 한국, 수학왕 아들 위해…근황 포착

이슬기 2026. 1. 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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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이 만난 사람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정신의학과 조교수 지나영이었다.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을 겪었으며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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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1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는 완벽하게 한국 시간으로 살고있어요. 시차적응 포기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얼굴로 셀카를 남긴 이지현이 담겼다. 앞서 그는 "세상에 가장 간절한 게 있다면 자식이겠죠…어느 부모든요…그렇지만 어느 부모든 매일매일을 부모맘처럼 살고 부모맘처럼 되어주는 아이는 드물죠…커가면서 조금씩 달라져가는 우리들…방향을 잘 잡아주기 위해 아이들을 진심으로 더 잘 양육하기 위해 엄마 제자신부터 배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만㎞를 날아왔어요"라며 미국행을 이야기했다.

이지현이 만난 사람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정신의학과 조교수 지나영이었다. 의사 겸 작가인 그는 ADHD를 극복하고 의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은 "지나영 교수님과 만나자마자 아이들의 문은 활짝 열렸고 평소 집에서 해본 적도 없는 심지어 힘들어하는 요리를 하나하나 즐겁게 함께 참여하며 '모르겠어요', '해본 적이 없어요', '관찰하면 답이 보인다'는 짧고 단백한 메시지만 아이에게 주고 엄마에겐 칭찬을 많이 해주라는 교수님. 교수님이 아이들과 하시는 얘기 보여주시는 행동 저는 뼈에 새겨 갈거에요"라며 변화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는 엄마의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을 겪었으며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JTBC '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ADHD를 앓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이후 "시험만 봤다 하면 백점 최우수를 쓸어오는 아들"이라며 수학왕 콘텐스트에서 대상을 받은 아들 우경의 모습 등, 아들의 수상 소식을 여러 차례 알리기도 했다.

또 이지현은 최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두 번의 이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특히 두 번째 이혼에 대해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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