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불꽃야구 출신' 정현수 연봉 125%↑ 최고 인상률 찍었다! 전민재도 데뷔 8년 만에 '첫 억대 연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연봉 재계약을 마무리하고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롯데 구단은 22일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73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트레이드로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로 온 전민재는 데뷔 8년 만에 첫 억대 연봉을 찍었다.
정규시즌 101경기 타율 0.287(331타수 95안타) 5홈런 34타점 39득점 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15로 몇 안 되는 지난해 롯데 히트 상품 중 하나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 구단은 22일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73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연봉 최고 인상률은 각각 4000만 원에서 9000만 원을 받게 된 정현수와 김강현의 125%다. 지난해 롯데 불펜을 지탱한 헌신을 인정받았다. 정현수는 부산대연초-부산중-부산고-송원대를 졸업한 뒤 TV 예능 불꽃야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024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3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2년 차인 지난해 82경기 2승 무패 12홀드 평균자책점 3.97, 47⅔이닝 47탈삼진을 기록했는데, 82경기는 KBO 전체 불펜 투수 중 최다 등판 기록이었다.
타자에서 투수로 전향한 김강현 역시 지난해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며 67경기 2승 2패 4홀드 평균자책점 4.00, 72이닝 36탈삼진을 마크했다. 롯데 불펜 중 등판 경기 3위 기록으로 전천후 마당쇠 역할을 하며 순위 경쟁에 힘을 보탰다. 야수 인상률은 3800만 원에서 7000만 원 오른 한태양의 84.2%다.
지난해 트레이드로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로 온 전민재는 데뷔 8년 만에 첫 억대 연봉을 찍었다. 전민재는 2018 KBO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40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2025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됐고 내야 백업에서 시작해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정규시즌 101경기 타율 0.287(331타수 95안타) 5홈런 34타점 39득점 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15로 몇 안 되는 지난해 롯데 히트 상품 중 하나였다.
그밖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민석이 100% 오른 8000만 원, 나균안과 정철원이 각각 50%로 오른 1억 8000만 원을 받게 됐다. 반면 주축임에도 아쉬운 성적을 남긴 손호영, 나승엽, 윤동희, 황성빈은 소폭 삭감된 금액에 계약을 완료했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A-조상우 15억, '비밀 옵션' 숨어 있었다 "2년 종료 후..." | 스타뉴스
- '노시환 10억' 한화, 김범수-손아섭과 작별은 불가피했다 | 스타뉴스
- 女 배드민턴 21세 미녀 등장 日 '들썩'... 실력도 국가대표 | 스타뉴스
- '학폭 논란' 신인 1순위 박준현, 결국 1군 스캠 명단 포함 | 스타뉴스
- 김현영 치어, 시상식장서 '초밀착 상의' 패션 '넘사벽 몸매' | 스타뉴스
- [오피셜] '드디어 떴다!' 한화 노시환 무려 '10억원' 연봉 계약 '예비 FA' 대박 터졌다, 총 13명 '억대
- [오피셜] '미쳤다' KIA 충격의 FA 공식발표! 무려 3명 42억원에 싹쓸이→'우승 후보' 도약하나, 조상
- 한국축구 이러다 올림픽 '또' 못 나간다, 벌써부터 불안감 커지는 이민성호 | 스타뉴스
- 한국 대표팀 동료들, LAD 김혜성에게 가장 많이 물어본 건 바로 '이것' [인천공항 현장] | 스타뉴스
- '북한 유도 간판' 출신 이창수 전 국대 코치 별세... 향년 58세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