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베이스캠프로 1순위 제출한 과달라하라 확정

허윤수 2026. 1. 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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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할 베이스캠프가 고지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축구 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1순위 후보지로 제출한 과달라하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훈련장은 치바스 베르데 바예로 멕시코 프로축구팀 클루브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훈련장이다.

한편, 대표팀은 멕시코 베이스캠프 입성에 앞서 훈련을 진행할 사전 베이스캠프 장소도 조만간 결정해 출국 일정과 본선 베이스캠프 입성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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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서 열리는 1·2차전 대비
조만간 사전 베이스캠프 장소도 확정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할 베이스캠프가 고지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확정됐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축구 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1순위 후보지로 제출한 과달라하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훈련장은 치바스 베르데 바예로 멕시코 프로축구팀 클루브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훈련장이다.

홍명보호는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는 가운데 1, 2차전은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아크론 스타디움은 해발 1571m 고지대에 있다. 고도가 높아지면 선수들은 평소보다 호흡과 체력에 부담을 느낀다. 활동량은 줄어들고 스프린트 횟수도 떨어진다.

앞서 축구협회도 이런 점을 고려해 국내외 운동생리학과 고지대 훈련 전문가, 협회 의무분과위원회 의견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고지대 환경에서 일정 기간 사전 적응이 꼭 필요하다는 결론을 냈고, 과달라하라에 있는 시설 두 곳을 1, 2순위로 FIFA에 제출했다.

아크론 스타디움. 사진=AFPBB NEWS
FIFA는 △조 추첨 포트가 높은 팀 △해당 도시에서 경기 수가 많은 팀 △(베이스캠프와 경기 장소 간) 항공 이동이 적은 팀 △FIFA 랭킹이 높은 팀 순으로 48개국의 베이스캠프를 정했다.

한편, 대표팀은 멕시코 베이스캠프 입성에 앞서 훈련을 진행할 사전 베이스캠프 장소도 조만간 결정해 출국 일정과 본선 베이스캠프 입성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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