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돌연 활동 중단 이유 “무단 외박하며 일탈, 강하늘과 달려”(유퀴즈)

서유나 2026. 1. 22. 12: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신혜가 스무 살에 돌연 1년간 활동 중단을 한 이유를 고백했다.

이날 박신혜는 스무 살 되던 해 1년간 활동을 중단한 계기가 대학교 입학이라고 밝혔다.

당시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던 박신혜는 "대학 생활이 너무 궁금한 거다. 연극학과다 보니까 정말 연기에 꿈을 가진 친구들이 다 모인 자리다. 꿈을 위해 달려가는 친구들이니까 나에게 없는 다른 친구들의 장점이 무너지 궁금하기도 해서 1년간 활동을 쉬고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신혜가 스무 살에 돌연 1년간 활동 중단을 한 이유를 고백했다.

1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8회에는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신혜는 스무 살 되던 해 1년간 활동을 중단한 계기가 대학교 입학이라고 밝혔다. 당시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던 박신혜는 "대학 생활이 너무 궁금한 거다. 연극학과다 보니까 정말 연기에 꿈을 가진 친구들이 다 모인 자리다. 꿈을 위해 달려가는 친구들이니까 나에게 없는 다른 친구들의 장점이 무너지 궁금하기도 해서 1년간 활동을 쉬고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이 "한마디로 여러 가지 궁금했지만 결국 놀고 싶었던 거 아니냐. 한마디로 일탈이라고 한다"고 일침하자 흠칫 놀란 박신혜는 "포장 좀 해보려고 했는데 실패했네"라고 너스레, "맞다"고 인정했다. "저도 친구들과 같이 대학로의 낭만을 즐기고 싶었다. 저희 연극학과가 대학로에 있어서 낭만이 치사량으로 넘치는 곳이었다"고.

박신혜는 "거기서 밤새 달려보기도 하고. 제가 집이 보수적이어서 외박을 해본 적 없다. 촬영차 매니저 언니 오빠들이랑 가는 거 외에는 친구들 집에서 자본 적도 한 번도 없다. 그게 너무 궁금하더라. 친구집에서 자는 건 어떤 느낌인가. 그래서 무단 외박도 한번 해보고 과 모임이 있어서 자리가 늦어지잖나. 엄마한테 '오늘 뒤풀이 있어서 새벽에 늦을 거 같다. 한 3, 4시에 끝날 거 같다'고 하니까 '그때 들어오면 위험하니까 해 뜨고 들어와'라고 하셨다. 그걸 바라고 얘기한 건 아닌데 그러시니까 친구들이랑 노래방도 가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유재석이 "그때는 밤새워 놀아도 피곤한 줄 모르지 않냐"고 하자 박신혜는 "생간이었다. 생생했다"고 농담했다.

박신혜의 동기로는 배우 고아라, 김범, 강하늘 등이 있었다. 박신혜는 "실제로 제가 휴학하던 당시 '꽃보다 남자'로 김범 씨가 한창 활동하고 있었고 활동을 안 하고 같이 대학 생활을 즐겼던 게 강하늘 씨다. 그 당시엔 데뷔를 하기 딱 전이라서 같이 대학로에서 달렸다. 많이 달렸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