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2번 외도+子 절연' 이혜정, 이번엔 친정엄마 폭로 "호구로 알더라"
"남편 외도할 때 하이힐 던졌다"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답답한 속내를 털어놨다.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이혜정이 출연해 가족들에게 서운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이혜정은 "나는 몸이 아파도 자식들 밥부터 챙겼다. 그런데 아들은 장가를 가서도 평범한 부탁은 아버지한테 하고 아쉬운 부탁은 늘 나에게 한다. 어느 순간 '네 인생에서 내가 진짜 호구냐'라고 묻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아들과 불화에 대해 "푸드 수출 사업을 위해 일본어와 불어에 능통한 아들에게 일을 맡겼는데 일본 바이어 접대 과정에서 마찰이 생겼다. 바이어에게 술을 대접하려고 하니 아들이 '엄마 이렇게까지 과할 필요 없다'라고 하더라. 아들은 내가 비굴하게 했다고 말하더라. 그 소리를 듣는데 '이런 XX가 다 있어?'라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에게 한소리 하니 아들이 '필요 없는 짓을 하셨으니까 드리는 말씀이다'라고 하길래 내가 걔 멱살을 잡았다. 죽을 때까지 내 앞에 먼지로라도 나타나지 말라고 말했다. 연락을 끊고 집의 CCTV와 잠금장치까지 바꿨다"라고 밝혔다.

이혜정은 최근 아들이 집에 찾아온 사실을 말하며 "내가 먼저 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고 아들 역시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하면서 내 손이라도 잡을 줄 알았다. 그런데 아들이 나를 보더니 '엄마, 너무하셨죠?'라고 하더라. 그 말에 더 마음이 상했다. 지금은 진짜로 교류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혜정은 친정어머니에 대한 속상함도 토로했다. 그는 "친정어머니도 돈이 드는 일만 있으면 나에게 연락이 온다. 연세가 있으니 거절도 못 한다. 아파도 병원에 바로 안 가고 날 먼저 찾는다. 너무 분한 건 어느 날 밥먹자 해서 갔더니 내가 사드린 좋은 가방을 올케가 들고 있더라. 너무 서운하고 속상했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이혜정은 한 방송에 출연해 과거 남편이 2차례나 외도를 했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옛날에 우리 남편이 그 난리가 났을 때 길 가다가 하이힐을 던졌다. 유리가 깨졌다. 그걸로 남편이 화나서 죽을 뻔했다. 다시는 그런 성질 안 부린다"라고 말했다.
이혜정은 1979년 4살 연상의 의사 고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다수의 방송에서 남편의 외도와 시어머니의 고된 시집살이로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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