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또 하나의 대형 트레이드 성사...밀워키 에이스 프레디 페랄타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메츠가 트레이드를 통해 선발진을 보강한다.
'ESPN'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22일(한국시간) 메츠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네 명의 선수가 연관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메츠는 밀워키에서 프레디 페랄타(29)와 토바이아스 마이어스 두 명의 우완 선발을 받는 조건으로 유틸리티 선수 젯 윌리엄스(22)와 우완 브랜든 스프로트(25) 두 명의 유망주를 내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메츠가 트레이드를 통해 선발진을 보강한다.
‘ESPN’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22일(한국시간) 메츠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네 명의 선수가 연관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메츠는 밀워키에서 프레디 페랄타(29)와 토바이아스 마이어스 두 명의 우완 선발을 받는 조건으로 유틸리티 선수 젯 윌리엄스(22)와 우완 브랜든 스프로트(25) 두 명의 유망주를 내준다.

페랄타는 지난 8시즌 동안 밀워키 한 팀에서 뛰었다. 211경기에서 70승 42패 평균자책점 3.59 기록했다. 2021년과 2025년 두 차례 올스타에 뽑혔다.
특히 2025시즌 33경기에서 176 2/3이닝 소화하며 17승 6패 평균자책점 2.70 기록했다. 다승 1위 기록했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5위에 올랐다.
앞서 루이스 로베르트를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중견수를 보강한 메츠는 이번 영입으로 선발진 보강에도 성공했다.
함께 이적한 마이어스는 지난 2년간 빅리그에서 49경기 등판, 188 2/3이닝 소화하며 10승 8패 평균자책점 3.15 기록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24년 선발로 뛰었으나 2025시즌은 22경기에서 50 2/3이닝 던지며 불펜 역할을 맡았다. 평균자책점 3.55, WHIP 1.362 9이닝당 0.9피홈런 2.7볼넷 6.8탈삼진 기록했다.

2025시즌 더블A와 트리플A에서 130경기 출전해 타율 0.261 출루율 0.363 장타율 0.465 17홈런 52타점 34도루 기록했다.
스프로트은 2023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 출신으로 지난해 빅리그 데뷔, 4경기 선발로 나와 평균자책점 4.70 기록했다.
2024년 퓨처스게임에 출전했으며, MLB.com 선정 2025 프리시즌 리그 유망주 랭킹 46위에 올랐다. 2025시즌 트리플A 26경기에서 121이닝 소화하며 8승 6패 평균자책점 4.24, WHIP 1.240 9이닝당 0.7피홈런 3.9볼넷 8.4탈삼진 기록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 책임지려 자수” 황하나, 해외 도피 끝에 구속 기소… 마약 투약 혐의 - MK스포츠
- “돈은 가져갔지만 횡령 아냐”…박나래 전 매니저, ‘컨펌’ 방패 뒤에 숨은 노림수 - MK스포츠
- 화사, 백리스 드레스에 드러난 타투…목 뒤·팔 안쪽 ‘시선 집중’ - MK스포츠
- 이다희, 키도 큰데 예술적인 비율…윤기나는 머리 “장난아냐” - MK스포츠
- “누군가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 김하성·송성문 빠진 WBC 대표팀은 대안 고민중 [MK현장] - MK스
- 독일 핸드볼, 벤스하임이 괴핑겐 원정서 역전승… ‘공동 선두권’ 3위 수성 - MK스포츠
- 여유인가, 연막인가?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 “로스터 거의 다 갖춰...대형 영입 더 없을 것” - MK
- “뭔가 서류를 잊은 거 같다” 이정후, LA 공항에서 구금됐다 풀려났다 - MK스포츠
- 2026년 스포츠산업 금융지원 2416억 원 규모…한도 상향 및 운전자금 저리 융자 도입 - MK스포츠
-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대상 프로토 승부식 10회차 발매 개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