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LPGA 개막전에 출전하는 유일한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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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새로운 2026시즌 개막을 한 주 앞둔 22일(한국시간), 올해 첫 대회에 나오는 출전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대회 이름처럼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는 출전 조건을 갖춘 소수정예 39명이 참가한다.
메이저 챔피언과 지난해 LPGA 투어 정규 대회 우승자, 그리고 2025시즌 CME 포인트 톱80에 진입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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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새로운 2026시즌 개막을 한 주 앞둔 22일(한국시간), 올해 첫 대회에 나오는 출전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대회 이름처럼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는 출전 조건을 갖춘 소수정예 39명이 참가한다.
메이저 챔피언과 지난해 LPGA 투어 정규 대회 우승자, 그리고 2025시즌 CME 포인트 톱80에 진입한 선수들이다. 이 때문에 신인이 이 대회에 출전하기는 거의 힘들다.
지난해 10월 하와이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달성한 황유민(23)은, 비회원 우승자 카테고리로 출전권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유일한 2026시즌 루키다.
황유민은 작년에 참가한 4번을 포함해 최근 3년간 LPGA 투어 7개 대회를 경험했다. 그 중 미국 본토에서 열린 경기는 메이저 대회인 2025년 US여자오픈과 위민스 PGA챔피언십이었고, 두 대회 모두 컷 통과한 바 있다.
오는 29일부터 나흘 동안 컷 탈락 없이 진행되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작년과 동일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펼쳐진다.
한국 선수로는 황유민 외에도 본 대회 2연패를 겨냥하는 디펜딩 챔피언 김아림(31)과 임진희(28), 이소미(27), 유해란(25), 양희영(37) 등 6명이 출전해 개막전 우승에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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