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子 "정신병동 4차례 입원…새장 같은 느낌"(아빠하고)

정예원 기자 2026. 1. 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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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감독 현주엽 부자의 갈등이 계속됐다.

예고 속 현주엽은 아들 준희 군의 정신병원 진료에 동행했다.

현주엽이 "왜 병원 가는 걸 싫어하냐"고 묻자, 준희 군은 "병원에 가면 기습으로 입원시키는 경우가 있지 않았냐"고 토로했다.

현주엽은 "널 속여서 입원시킨 건 아니지 않냐"고 했지만, "약만 받으러 간다고 해놓고 입원시켰지 않나. 아빠도 동의했지 않나"라는 반박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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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 사진=TV CHOSU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농구 감독 현주엽 부자의 갈등이 계속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이하 '아빠하고') 말미에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속 현주엽은 아들 준희 군의 정신병원 진료에 동행했다. 그는 "오랜만에 나오니까 좋다"고 했지만, 준희 군은 "이런 소리하기 미안한데 난 안 들어가고 PC방 가있겠다. 들어가서 상담해봤자 편하지가 않다"고 말했다.

현주엽이 "왜 병원 가는 걸 싫어하냐"고 묻자, 준희 군은 "병원에 가면 기습으로 입원시키는 경우가 있지 않았냐"고 토로했다. 현주엽은 "널 속여서 입원시킨 건 아니지 않냐"고 했지만, "약만 받으러 간다고 해놓고 입원시켰지 않나. 아빠도 동의했지 않나"라는 반박이 돌아왔다.

준희 군은 "네 번의 입원 중 폐쇄병동은 세 번이었다. 제게 정신과 병원이란 새장 같은 느낌이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지만 자유도 보장받지 못하는 곳"이라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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