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子 "정신병동 4차례 입원…새장 같은 느낌"(아빠하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구 감독 현주엽 부자의 갈등이 계속됐다.
예고 속 현주엽은 아들 준희 군의 정신병원 진료에 동행했다.
현주엽이 "왜 병원 가는 걸 싫어하냐"고 묻자, 준희 군은 "병원에 가면 기습으로 입원시키는 경우가 있지 않았냐"고 토로했다.
현주엽은 "널 속여서 입원시킨 건 아니지 않냐"고 했지만, "약만 받으러 간다고 해놓고 입원시켰지 않나. 아빠도 동의했지 않나"라는 반박이 돌아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농구 감독 현주엽 부자의 갈등이 계속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이하 '아빠하고') 말미에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속 현주엽은 아들 준희 군의 정신병원 진료에 동행했다. 그는 "오랜만에 나오니까 좋다"고 했지만, 준희 군은 "이런 소리하기 미안한데 난 안 들어가고 PC방 가있겠다. 들어가서 상담해봤자 편하지가 않다"고 말했다.
현주엽이 "왜 병원 가는 걸 싫어하냐"고 묻자, 준희 군은 "병원에 가면 기습으로 입원시키는 경우가 있지 않았냐"고 토로했다. 현주엽은 "널 속여서 입원시킨 건 아니지 않냐"고 했지만, "약만 받으러 간다고 해놓고 입원시켰지 않나. 아빠도 동의했지 않나"라는 반박이 돌아왔다.
준희 군은 "네 번의 입원 중 폐쇄병동은 세 번이었다. 제게 정신과 병원이란 새장 같은 느낌이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지만 자유도 보장받지 못하는 곳"이라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트롯' 출신 김소유, 길거리서 묻지마 폭행 피해 "얼굴 계속 맞아"
- "서현 협연이 특혜라고? 도대체 뭐가 문제냐" 현직 음대 교수 소신 발언
- 개코·김수미, 이혼 발표…14년 결혼 마침표 "부모의 책임은 변함없어" [종합]
-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쇼미12' 등장 "고깃집서 일한지 4년"
- '주사이모' 논란부터 횡령 의혹까지…박나래, 직접 해명 [ST이슈]
- '미스트롯' 출신 김소유, 길거리서 묻지마 폭행 피해 "얼굴 계속 맞아"
-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쇼미12' 등장 "고깃집서 일한지 4년"
- 개코·김수미, 이혼 발표…14년 결혼 마침표 "부모의 책임은 변함없어" [종합]
- "서현 협연이 특혜라고? 도대체 뭐가 문제냐" 현직 음대 교수 소신 발언
- '주사이모' 논란부터 횡령 의혹까지…박나래, 직접 해명 [ST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