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회에서 3위 입상' 분당 팀식스 U8 돌풍 이끈 주축 가드 김대인

조형호 2026. 1. 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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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팀식스 U8 대표팀 신성 김대인이 팀의 첫 입상을 이끌었다.

주축 가드 김대인을 필두로 첫 대회를 누빈 팀식스는 3위라는 만족할 만한 성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U9 대표팀에서 타팀 형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농구 센스와 빠른 스피드, 정교한 미드레인지 게임을 통해 주축으로 올라선 김대인은 이번 대회 동 나이대 친구들을 이끌며 팀식스의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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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분당 팀식스 U8 대표팀 신성 김대인이 팀의 첫 입상을 이끌었다.

분당 팀식스 농구교실(분당 SK 나이츠 주니어)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펼쳐진 ‘NH농협은행 2026 홍천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 U8부에서 3위에 올랐다.

그동안 U9 대표팀에 일부 U8 인원들이 합류해 대회에 참가해왔던 팀식스지만 이번 대회를 앞두고 U8 대표팀을 신설한 바 있다. 주축 가드 김대인을 필두로 첫 대회를 누빈 팀식스는 3위라는 만족할 만한 성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대회를 마친 김대인은 “형들과 같이 뛰었던 시합도 재미있었지만 같은 학년 친구들이랑 뛰니 자신감도 더 생기는 것 같고 감독님한테 배웠던 것들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결과도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팀식스 대표팀에 합류한 김대인은 1년 만에 빠른 성장세로 팀에 녹아들었다. U9 대표팀에서 타팀 형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농구 센스와 빠른 스피드, 정교한 미드레인지 게임을 통해 주축으로 올라선 김대인은 이번 대회 동 나이대 친구들을 이끌며 팀식스의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

아직은 길게 호흡을 맞추지 못한 탓에 준결승이라는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석패한 U8 대표팀이었지만 첫 대회부터 잠재력을 증명한 덕분에 다가오는 2026시즌 U9부에서 다크호스로 급부상할 여지를 열어뒀다.

이에 김대인은 “첫 대회부터 3위에 입상에서 기분이 좋긴 하지만 다음에는 3등이 아닌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는 게 목표다. 더 많이 득점하고 더 많이 패스를 주기 위해 수비도 더 열심히 할 것이고 팀원들과 연습해서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분당 팀식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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