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부르는데’ 마이애미 1300만 달러 ‘러브콜’ 단칼 거절, 손흥민과 ‘흥부 듀오’ 지속…“부앙가 새로운 계약 원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니 부앙가(LAFC)가 인터 마이애미 관심을 받는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톰 보거트 기자는 '인터 마이애미가 약 1300만 달러(190억 9000만 원)에 달하는 입찰을 시작했다. LAFC는 이 거래를 거부했다. 부앙가는 (LAFC를) 떠나고 싶지 않지만 LAFC와 새로운 계약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LAFC의 공격을 이끌었다.
부앙가가 끝까지 LAFC를 떠나지 않는다면, 손흥민과 함께 메시를 상대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드니 부앙가(LAFC)가 인터 마이애미 관심을 받는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톰 보거트 기자는 ‘인터 마이애미가 약 1300만 달러(190억 9000만 원)에 달하는 입찰을 시작했다. LAFC는 이 거래를 거부했다. 부앙가는 (LAFC를) 떠나고 싶지 않지만 LAFC와 새로운 계약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인터 마이애미에는 리오넬 메시가 뛴다.
부앙가는 지난 2022시즌부터 LAFC 유니폼을 입었다.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가 강점으로 꼽힌다. 부앙가는 LAFC 유니폼을 입고 151경기에 출전해 101골42도움을 올렸다. LAFC를 넘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거듭났다.
지난시즌에는 도중 합류한 손흥민과 함께 ‘흥부 듀오’로 불렸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LAFC의 공격을 이끌었다. 덕분에 LAFC는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컨퍼런스 결승까지 도달하지는 못했으나 MLS 무대가 집중하는 최고의 ‘듀오’가 됐다.

부앙가는 지난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24골을 넣었다. 메시와 끝까지 득점왕 경쟁을 펼쳤다. 득점왕에 오르지 못했지만 부앙가의 득점력은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부앙가는 손흥민과 정규시즌 10경기 만에 18골을 합작하기도 했다.
LAFC는 내달 22일 새로운 시즌 개막전을 인터 마이애미와 치른다. 부앙가가 끝까지 LAFC를 떠나지 않는다면, 손흥민과 함께 메시를 상대하게 된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前남편 78억 빚 짊어진 정선희…사별 18년만에 다시 말한 결혼
- 장도연, 박나래 또 저격? 의미심장 발언 “사람 친구 없어”
- [속보]홍명보호, 북중미WC 베이스캠프 확정…1순위 제출한 과달라하라 ‘치바스 베르데 바예’
- 송강호·윤여정 부부된다
- ‘결혼 13년 차’ 장윤정, ♥도경완과 각방 쓴다…“거실 소파서 잔다”
- ‘이럴수가’ 김민재, ‘경고 누적’으로 독일 무대 ‘첫’ 퇴장→팀내 ‘최저’ 평점까지…뮌
- 임성근, 전과 6범 인정 “기억 안 났을 뿐, 고의적 누락 아냐”
- 1억 기회 놓친 박나래, 벌써 ‘5억’ 썼다
- 차승원, 이상민 가장 힘들때 손 내밀었다…69억 빚더미 시절의 은인
- 심장 스텐트에 뇌동맥류까지…박준규♥진송아, 생사 넘긴 혈관 수술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