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민주·혁신, 같은 중국집에 전화기 2대…합치는 게 맞아”

김민혁 2026. 1. 22.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 "같은 중국집인데 전화기 2대 놓는 식으로 정치하면 안 된다"며 "합치는게 맞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22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의 경우 계엄에 대한 입장이나 선명한 차이가 있지만, 민주당과 혁신당은 분명히 같은 중국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 “같은 중국집인데 전화기 2대 놓는 식으로 정치하면 안 된다”며 “합치는게 맞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22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의 경우 계엄에 대한 입장이나 선명한 차이가 있지만, 민주당과 혁신당은 분명히 같은 중국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이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을 혁신당에 제안했지만 거부했다면서, “혁신당의 야당 정체성에 대해 물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때 거부의사를 밝히면서 조국혁신당은 많은 국민에게 최소 민주당의 2중대가 되고 싶은 당으로 인식됐을 것”이라며, “그렇다면 사실 합치는게 맞다고 본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이 대표는 국민의힘과의 관계와 연대 여부에 대해 쌍특검 도입을 위한 공조와 선거 연대는 별개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방송에서 호사가들이 계속 선거 연대랑 연계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혀 검토한 바 없고 저희 입장에선 선거 연대할 이유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이 대표는 쌍특검 관철을 위한 공조에 대해선 “어제(21일) 제안을 했다며, ”천하람 대표가 바로 관계자들을 만나서 다시 검토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민혁 기자 (hyu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