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5개 박물관, 4연속 ‘공립박물관’ 인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울산박물관을 비롯해 울산 지역 박물관 및 기념관이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25년에는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15점)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25점)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20점) ▷전시·교육 프로그램 실적(30점) ▷지역사회 협력 등 공적책임(10점) 항목으로 평가해 200개 기관을 인증기관으로 선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박물관, 올해 15주 기획전시
![울산 지역 6개 박물관 및 기념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 울산박물관 모습(왼쪽부터) [울산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d/20260123232046303grlw.jpg)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울산박물관을 비롯해 울산 지역 박물관 및 기념관이 인증을 획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2~3년 간격으로 등록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평가해 오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15점)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25점)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20점) ▷전시·교육 프로그램 실적(30점) ▷지역사회 협력 등 공적책임(10점) 항목으로 평가해 200개 기관을 인증기관으로 선정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이다.
2025년 울산 지역 인증 기관은 ▷울산대곡박물관(2010. 4.) ▷울산암각화박물관(2010. 4.) ▷울산박물관(2011. 3.) ▷울주민속박물관(2013. 8.) ▷울산옹기박물관(2013. 8.) ▷외솔기념관(2013. 9) 등 6곳이다.
이 가운데 2025년 첫 인증을 받은 외솔기념관을 제외한 5곳은 지난 2017년, 2019년, 2022년, 2025년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박물관의 운영 체계와 전문 인력, 전시·교육·연구 전반에 걸쳐 꾸준히 역량을 쏟아온 결과이다.
특히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 3곳은 수준 높은 전시기획, 시민과 관광객을 아우르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학술연구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울산박물관은 올해 개관 15주년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모의장치로 울산 관광명소 체험을 제공하는 ‘울산 라이징 포트’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박물관의 역할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장애·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무장애 전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정보 접근형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접근성을 강화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인정받은 만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외지 관람객들에게 우리 고장을 알리는 첨병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개 만원, 다 팔아도 안 남아” 논란의 가격…난리난 디저트의 비밀, 알고 보니 [지구, 뭐래?]
- 황하나 옛 연인 박유천 “내가 말한 것만 믿어달라” 일본어로 호소
- “차은우 단골 집이라더니” 母장어집이었다…‘탈세 의혹’ 그곳!
- “이건 너무 심했다” 쏟아지는 뭇매…‘발연기’ 논란에도 넷플릭스행, 또 뺏겼다
- 적반하장도 유분수…나나, 살인미수 고소한 강도 ‘무고죄’로 맞고소
- “청룡장 받은 페이커, 현충원 안장 가능해?”…국가보훈부가 공식 답변 내놨다
- “엉덩이 그만 만져”…신지·문원, 사이판서 ‘달달 스킨십’으로 애정 과시
- “장애인·약한애만 때려” 학폭 논란에 퇴출된 가수…지역축제 복귀 결국 무산
- ‘활동 중단’ 박나래 뭐하나?… 막걸리 학원서 포착
- “너무 비교되다 보니까…” 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향한 속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