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통산 113승' 좌완 퀸타나, 콜롬비아 주장으로 WBC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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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투수 호세 퀸타나가 콜롬비아 국가대표 주장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다.
콜롬비아야구협회는 22일(한국시각) 퀸타나가 WBC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2025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퀸타나는 메이저리그 통산 383경기에 출전해 113승 110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한 대표 좌완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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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좌완 투수 호세 퀸타나가 콜롬비아 국가대표 주장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다.
콜롬비아야구협회는 22일(한국시각) 퀸타나가 WBC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2025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퀸타나는 메이저리그 통산 383경기에 출전해 113승 110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한 대표 좌완투수다.
특히 2016년 시카고 화이트소속으로는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에 선정됐고, 2019년까지 매년 두자릿수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정상급 투수로 거듭났다.
2025시즌엔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3.96의 호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퀸타나는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에 WBC에 참가하게 됐다. 콜롬비아는 퀸타나를 포함한 최종 명단을 2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빅리그 통산 81승 82패를 거두고 현재는 멕시코 리그에서 뛰고 있는 우완 투수 훌리오 테헤란도 콜롬비아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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