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시대 개막, 李 공약 달성에 청와대 "담담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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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했던 '임기 중 코스피 5000' 달성 목표가 실현된 데 대해 청와대는 "담담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이날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을 돌파했는데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청와대는 특별한 입장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임기 내 코스피 지수 5000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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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2일 청와대에서 캄보디아 스캠 조직 피의자 송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1.22.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moneytoday/20260122170525852aymp.jpg)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했던 '임기 중 코스피 5000' 달성 목표가 실현된 데 대해 청와대는 "담담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이날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을 돌파했는데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청와대는 특별한 입장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1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98% 오른 5007.02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장 중 5000대를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임기 내 코스피 지수 5000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 대통령 취임 7개월 만에 목표를 달성한 셈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코스피 지수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는 걸 예측할 수는 없다"면서도 "대한민국이 저평가 돼 있다는 것은 객관적 지표상 명확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하는 게 아니고 정상화가 중요하다고 본다"며 "왜곡돼 있던 (한국 시장이) 정상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22일) 오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 앞서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사전에 특별히 논의된 것은 없다"며 "국회에서 논의되는 일이기 때문에 논의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그 부분에 대해 정확하게, 그 부분은 국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이라서 청와대는 더 아는 바가 없다고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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