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악뮤 새 소속사 이름은 '영감의 샘터', 참 이찬혁 답다

이승길 기자 2026. 1. 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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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악뮤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남매 듀오 악뮤의 새 소속사 이름이 공개됐다. 이름부터 두 사람의 감성이 느껴지는 '영감의 샘터'다.

악뮤 측은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악뮤 커뮤니티 계약 이전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했다. 이 글에서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전속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라며 "계약 이전 일자는 2026년 1월 27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이찬혁이 운영한 '영감의 샘터' 공식 SNS에는 새로운 회사 로고로 보이는 그림이 게재되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찬혁은 '영감의 샘터'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앞서 악뮤는 지난달 21일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당시 YG 측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멤버들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향후 진로에 대해 논의했고, 악뮤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독립을 결정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악뮤는 2012년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YG에 합류했다. 2014년 '200%'로 정식 데뷔한 뒤 '오랜 날 오랜 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낙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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