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엑스원도 워너원처럼 부활하나···재결합 타진
이선명 기자 2026. 1. 22. 11:14
해체 이후 6년 만의 재결합 타진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사태로 결성 6개월만에 해체한 그룹 엑스원. 경향신문 자료사진

‘투표 조작 사태’로 빛을 못 본 그룹 엑스원(X1)의 부활 가능성이 열렸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엠넷 출신 안준영PD는 최근 엑스원 일부 멤버들을 만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참여를 제안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방영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엑스원 멤버들이 다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뭉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프로듀스101 시즌2’로 발탁된 워너원 멤버들은 엠넷에서 제작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촬영이 확정된 상태다.
엑스원 또한 워너원에 이어 ‘프로듀스 시리즈’ 향수 흐름에 편승해 불명예를 벗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엑스원은 ‘프로듀스X101’에서 발탁돼 2019년 8월 데뷔했으나 해당 프로그램의 투표 조작 사실이 밝혀지면서 활동 5개월 만에 불명예 해체됐다. 멤버들은 ‘조작 그룹’이라는 낙인을 안고 각자의 소속사로 흩어졌다.
안PD가 엑스원을 내세운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의 직접 지휘를 맡을지도 관심사다. 안PD는 ‘프로듀스 투표 조작 사태’로 2020년 5월 징역 2년을 선고받고 2021년 11월 만기 출소했다.
엑스원이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을 계기로 재기의 발판이 마련될지 팬들의 시선 또한 쏠릴 전망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깜짝 포착
- 박은영, 결혼 앞두고 광고 러브콜 쇄도 “섭외만 10개 이상” (옥문아)
- 손민수♥임라라, 쌍둥이와 ‘꿀벌 가족’ 됐다…치명적 귀여움
- ‘장원영 언니’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누리꾼 “이 집안은 연애보단 일”
- 효민, 한남동 100억 신혼집에 ‘입이 떡’…고소영→대성 집들이 총출동
- 박서준 “어머니도 저냐고”…BTS RM 뮤직비디오에 ‘깜짝’
- 서인영, 부모 이혼→친母 별세…“심적으로 불안” 가정사 공개
- 고우리, 임신 깜짝 고백 “두 줄 확인 다음날 ‘라스’ 섭외 전화”
- 악뮤 이수현 “방에 틀어박혀 폭식”…‘미래 없다’ 슬럼프 고백 (유퀴즈)
- 이혁재 “씨, 난 어디 가서 살라고…연예인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