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코스피 3000도 불가능하다던 자들, 논평을 듣고 싶다"

박지혁 기자 2026. 1. 22. 11: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10.30. kgb@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자 "코스피 3000도 불가능하다고 비아냥댔던 자들, 논평을 듣고 싶다"며 비판했다.

최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코스피 5000 돌파! 문외한은 신기하다. 앞으로 물론 등락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1.57% 상승한 4980선에서 출발한 지수는 매수세가 몰리면서 개장 1분여 만에 50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는 지난 2021년 1월 처음으로 3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4년이 넘도록 2000포인트대에 갇혀 박스권 흐름을 나타냈다.

그러다 지난해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걷힌 데 이어 상법 개정 등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반영되며 10월 28일 처음으로 4000포인트에 도달했고, 불과 3개월 만에 5000포인트를 넘어서게 됐다.

최 의원은 "코스피 3000도 불가능하다고 비아냥댔던 자들, 논평을 듣고 싶다"라며 "비난은 세게 하더니 본인 주장이 완전 틀렸을 때 가만히 있는 것 좀 거시기하지 않느냐"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