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 MBC '오십프로' 합류…화려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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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동미가 '오십프로'에 합류한다.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서사의 밀도를 높여온 신동미는 이번에도 배역에 완벽히 스며든 '착붙'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신동미를 비롯해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십프로'는 2026년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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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신동미가 '오십프로'에 합류한다.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신동미는 극 중 영선도 '오란반점'의 부사장이자 정호명(신하균)의 아내 '권오란' 역을 맡았다. 과거 종합병원 간호사 시절 섬 최고의 퀸카로 이름을 날렸던 권오란은 돌연 가업을 잇겠다며 귀환, 요리사 정호명과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 결혼에 골인한 인물이다. 늦깎이 육아와 가업 부흥이라는 냉혹한 현실 앞에 서 있는 그는 점점 기운을 잃어가는 남편을 들들 볶으면서도, 누구보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인한 생활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서사의 밀도를 높여온 신동미는 이번에도 배역에 완벽히 스며든 '착붙'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영화 '침범'을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극장가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그는 최근 JTBC '백번의 추억' 특별출연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어떤 캐릭터든 자기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신뢰를 주는 '믿보배' 신동미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현실 밀착형 아내의 모습과 신하균과의 '찐부부' 케미스트리에 벌써부터 업계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온 신동미가 현실적인 고민과 인간미가 공존하는 ‘권오란’을 통해 선사할 공감과 웃음의 깊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동미를 비롯해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십프로'는 2026년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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