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화보’ 메이저리거 김혜성 “롤러코스터 같은 1년, 정말 드라마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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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화보 촬영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1월 21일 메이저리거 김혜성(LA 다저스)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해 다저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혜성은 생애 첫 화보 촬영에 나섰고 유니폼이 아닌 셔츠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김혜성은 메이저리그에서 첫 시즌을 보낸 소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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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혜성이 화보 촬영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1월 21일 메이저리거 김혜성(LA 다저스)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해 다저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혜성은 생애 첫 화보 촬영에 나섰고 유니폼이 아닌 셔츠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김혜성의 첫 화보는 승부의 세계에서 벗어난 일상의 편안함을 연출해 팽팽한 긴장 이면의 부드럽고 밝은 그의 모습을 다채롭게 담아냈다는 평가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김혜성은 메이저리그에서 첫 시즌을 보낸 소감도 전했다. 김혜성은 “진짜 재미있었다. 롤러코스터 같은 1년이었다.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해였다. 마이너리그에도 가보고 성장해서 다시 메이저리그에 올라가고, 월드시리즈 로스터에도 들고, 우승까지 경험했다. 정말 드라마틱했다”고 지난 1년을 돌아봤다.
2년차 메이저리거로서 포부도 밝혔다. 김혜성은 “누구나 수비 잘한다고 인정하는 선수, 도루 잘한다고 인정하는 선수, 이 두 가지는 무조건 가져가고 싶다. 물론 타격도 3할 이상 치면서 많이 출루해서 도루로 연결시킬 수 있는 선수,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혜성은 21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해 빅리그 데뷔와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이뤘지만 팀 내에서 입지가 탄탄한 주전 선수는 아니었던 만큼 올해는 1년 내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풀타임 빅리거'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혜성은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태극마크를 달고 참가할 전망이다.(사진=김혜성/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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