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사인 오고 가” 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협상 계속 진행…10억 원 예고편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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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도 있으니 너무 몰아세우진 않으려고요."
손혁 한화 이글스 단장(43)은 21일(한국시간) 늦은 오후 팀 1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호주 멜버른에 도착했다.
손 단장은 "노시환 측과는 계속 다년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다.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마무리하는 게 가장 좋지 않겠나. 혹시 안 된다면 시즌에 들어가서도 계속 협상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3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해 소속팀 한화의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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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한화 이글스 단장(43)은 21일(한국시간) 늦은 오후 팀 1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호주 멜버른에 도착했다. 캠프가 열리기 전, 훈련 시설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점검하기 위해 본진보다 일찍 호주행을 결정했다.
손 단장은 장시간 비행으로 인해 한 동안 개인 전화기를 사용하지 못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사이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김범수(31)의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김범수는 KIA 타이거즈와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하며 한화와 이별이 최종 결정됐다.
김범수는 손 단장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손 단장의 전화기엔 부재중 통화만 쌓일 뿐이었다. 손 단장은 “전화가 2~3통 정도 와 있더라. 내리자마자 (김)범수에게 바로 전화를 했다. 그 동안 고마웠고, KIA에 가서도 잘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한화는 21일 2026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62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한화는 다년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는 노시환에게 2026년 연봉 10억 원을 안기는 파격 대우를 했다. 예비 FA인 노시환이 시즌을 마친 뒤 타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한 셈이다.
손 단장은 “노시환 측과는 계속 다년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다.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마무리하는 게 가장 좋지 않겠나. 혹시 안 된다면 시즌에 들어가서도 계속 협상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시환은 사이판서 열린 WBC 야구대표팀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20일 귀국했다. 23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해 소속팀 한화의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WBC 야구대표팀 차출이 확정되면, 다음달 15일부턴 일본 오키나와서 열리는 대표팀 2차 캠프에 합류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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