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방서 신축, 내달 말 착공…내년 하반기 준공·입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백소방서 신축공사가 내달 말 착공된다.
22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태백소방서는 지난해 노후 청사를 철거하고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도내 업체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며 "내달 말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과 입주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존 태백소방서는 1996년 준공된 노후 청사(연면적 2950㎡)로, 수용 인원 약 120명 수준의 한계와 시설 노후화로 이전·신축 필요성이 오랫동안 제기돼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백=뉴시스] 강원 태백시 상장동 태백소방서 신축부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is/20260122103256243qydt.jpg)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태백소방서 신축공사가 내달 말 착공된다.
22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태백소방서는 지난해 노후 청사를 철거하고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7월 태백시 황지동 구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청사로 임시 이전했다. 현재 본서 직원과 구조대원 등 약 120명이 임시청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는 2024년 12월 설계 용역에 착수해 설계 안정성 검토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입찰 공고와 시공사 선정 절차를 거쳐 신축공사 착공 시기를 내달 말로 확정했다.
동절기 착공에 따라 우선 터파기 공사와 현장사무소 등 가설 건축물 공사를 진행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7년 하반기 준공과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도내 업체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며 "내달 말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과 입주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백소방서 신축에는 총사업비 142억원이 투입된다. 지상 4층 규모, 연면적 3894㎡로 조성된다. 새 청사는 소방 행정과 구조·구급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과 동선 개선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기존 태백소방서는 1996년 준공된 노후 청사(연면적 2950㎡)로, 수용 인원 약 120명 수준의 한계와 시설 노후화로 이전·신축 필요성이 오랫동안 제기돼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나혼산' 등장
- 사미자 건강 이상설…딸 "엄마 괜찮다" 해명
- 필릭스도 좋아하는 그 형…이재용 회장과 셀카에 하트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건강 이상 최백호 "약이 독해 15㎏ 빠져…완치 판정"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
- 김원훈, 엄지윤과 '장기연애' 소회 "아내도 기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