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10만명" 1020 몰렸다…갤럭시 할인에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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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8개월 만에 교육용 갤럭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온라인몰 회원을 10만명 이상 끌어모았다.
삼성전자는 22일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 누적 회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려는 고객들에게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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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에 누적 회원 11만여명 증가
약 80%는 대학생…고등학생도 몰려

삼성전자가 8개월 만에 교육용 갤럭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온라인몰 회원을 10만명 이상 끌어모았다. 가입 대상을 초·중·고 교사로 넓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22일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 누적 회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캠퍼스는 학생·교사들에게 제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교육 특화 플랫폼이다. 교육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려는 고객들에게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2021년 1월 출시 당시만 해도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할인몰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2022년 고등학생, 지난해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확대해 왔다.
갤럭시 캠퍼스는 지난해 5월만 해도 누적 회원 수가 약 89만명으로 집계됐다. 가입 대상을 확대하면서 불과 8개월 만에 11만여명이 갤럭시 캠퍼스로 몰려든 셈이다.
갤럭시 캠퍼스 회원 중 약 80%는 대학생이다. 고등학생 비중이 그다음으로 크다. 1020세대가 갤럭시 캠퍼스의 핵심 고객층이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구매량이 높은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이었다.
회사는 "실제로 갤럭시 캠퍼스에서 사전 구매된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플립7' 수량이 모두 전작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1020 갤럭시 인지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또 갤럭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학습법 등을 알려주는 '갤럭시 팁스',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소개하는 '갤럭시 쌤쿨팁'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제공하는 중이다.
회사는 회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한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다. 댓글 추첨, 제품 구매 후 응모 등을 거쳐 상품권이나 모바일 쿠폰, 장학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사들이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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