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현, 벤치에서 코트로 그리고 중심으로 [농구;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관장 신인 문유현.
이번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뽑혔지만, 부상으로 프로에서의 첫 경기는 26년 1월 1일로 드래프트 동기들 보다는 많이 늦었었다.
21일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과 안양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문유현은 KT를 상대로 양 팀 최다 득점인 18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의 중심에 섰다.
신인 문유현은 프로농구의 중심을 경험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관장 신인 문유현.
이번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뽑혔지만, 부상으로 프로에서의 첫 경기는 26년 1월 1일로 드래프트 동기들 보다는 많이 늦었었다.

그리고 프로농구 데뷔 21일,
21일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과 안양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문유현은 KT를 상대로 양 팀 최다 득점인 18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의 중심에 섰다.

하윤기와 카굴랑안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KT는 전열을 정비하지 못했다. 1쿼터가 끝나기 전까지 정관장에 20점을 내어주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문유현은 주저하지 않고 더 강하게 수비로 압박했다.

KT 데릭 윌리엄스와 정관장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각각 16점을 넣었다. 리바운드는 오브라이언트가 12개로 5개 앞섰다. 그 득점의 사이사이 문유현이 존재했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문유현의 활약을 지켜봤다. 문유현은 대학 시절 성인 대표팀을 이미 경험했다.

문유현은 수비에서 더욱 빛났다. 끊임없이 상대방 공격수와 부딪히며 빈틈을 공략했다.
악착같이 한 번 더 달려들었다. 그리고 상대방 공격의 균형을 깨트렸다.
미세한 균열이 쌓여 4쿼터에 더 이상 추격할 수 없는 점수 차로 이어졌다.
공격에선 사이즈를 극복하는 스피드로 공간을 창출해 내며 상대방을 흔들었다.

데뷔 21일,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