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이재명은 출퇴근, 정청래는 흡연 단식.. 장동혁은 목숨 건 진심"

제주방송 이효형 2026. 1. 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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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와 공천헌금 등 '쌍특검'을 촉구하며 8일 째 단식을 이어가는 가운데 송언석 원내대표가 정부 여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현재 장동혁 대표와 과거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4일 단식과 비교하며 "지금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밤이 되면 농성장에서 사라지는 '이재명식 출퇴근 단식'이 아니고 단식 21일 차에 담배를 피우던 '정청래식 흡연단식' 아니"라며 "20일이고 30일이고 꼼수 부리던 '거짓 민주단식'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건 '진심 국민단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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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꼼수 부리던 '거짓 민주단식' 아니"
"그런데 민주당은 침묵보다 못한 조롱 계속"
"李, 쌍특검에 '협상지연전술'이라 왜곡 선동"
"특검 이유는 살아있는 권력 수사.. 수용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와 공천헌금 등 '쌍특검'을 촉구하며 8일 째 단식을 이어가는 가운데 송언석 원내대표가 정부 여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된 장동혁 대표님 모습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인면수심 DNA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장동혁 대표와 과거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4일 단식과 비교하며 "지금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밤이 되면 농성장에서 사라지는 '이재명식 출퇴근 단식'이 아니고 단식 21일 차에 담배를 피우던 '정청래식 흡연단식' 아니"라며 "20일이고 30일이고 꼼수 부리던 '거짓 민주단식'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건 '진심 국민단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선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야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서 침묵과 무시만도 못한 조롱을 일삼고 있다"며 "아주 반인륜적인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대통령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와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질문 답변을 주고받으면서 장동혁 대표의 목숨 건 쌍특검 요구를 '협상지연전술'이라고 왜곡 선동했다"며 "한마디로 너무나 비정한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의 단식 이유인 쌍특검 도입에 대해선 "쌍특검 도입의 목적은 집권여당의 실세 의원들이 관련된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를 수사하자는 국민적인 요구"라며 "쌍특검 거부는 살아있는 여당권력의 비리에 대한 수사거부이자, 드러나지 않은 몸통에 대한 수사 거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답해야 할 것"이라며 "통일교 게이트 특검, 공천뇌물 특검, 쌍특검을 수용하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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