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건물주’ 선우용여, 81세여도 샤넬 백 자랑 “한의사 딸이 산 것”(순풍)

강민경 2026. 1. 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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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명품 브랜드 C사 가방을 메고 등장했다.

1월 21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MZ 부부들에게 임신 강요하다 호되게 혼난 81세 선우용여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선우용여는 "오랜만에 이런 거 입으니까 나도 이상하네"라며 등장했다.

'순풍 선우용여' 제작진은 "럭셔리하다. 명품 C사도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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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 선우용여 채널 캡처
순풍 선우용여 채널 캡처
순풍 선우용여 채널 캡처
순풍 선우용여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명품 브랜드 C사 가방을 메고 등장했다.

1월 21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MZ 부부들에게 임신 강요하다 호되게 혼난 81세 선우용여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선우용여는 "오랜만에 이런 거 입으니까 나도 이상하네"라며 등장했다. 그는 블랙 슈트를 입었다. '순풍 선우용여' 제작진은 "럭셔리하다. 명품 C사도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선우용여는 "내가 70살 때 생각해 보니까 파리 갔을 때 (딸) 연재가 이걸 산 거다. 보니까 있더라. 그래서 오늘 메야 되겠다고 했다"고 답하면서 웃었다.

선우용여가 이렇게 차려입은 이유가 있었다. 알고 보니 그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을 받는 날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난 그런 거 신경 쓰고 싶지도 않아. 여우조연상은 받았다. 영화 조연상, TV 조연상은 받았다. 주연상은 못 타봤다. 주연상이 뭐고 조연상이 뭐라니. 건강하게 죽는 사람이 대상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채널을 통해 동부 이촌동에 위치한 한강뷰 자택을 공개했다. 또한 이태원 중심가의 한 건물을 가리키며 "저기가 우리 집이다. 65년이 됐다. 지금은 세를 줬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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