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이혜훈 청문회' 내일 개최 최종 합의

김지선 기자,황희정 기자 2026. 1. 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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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3일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청문회는 내일 진행될 예정"이라며 "후보자가 자료를 완벽히 제출한 게 아니어서 26일 개최를 제안했지만, 민주당이 이를 거부해 내일로 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청문회는 지난 1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후보자 자료 제출이 미흡하다는 야당 반발에 개최가 불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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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지난 19일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여야 공방속에 파행됐다.연합뉴스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3일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청문회는 내일 진행될 예정"이라며 "후보자가 자료를 완벽히 제출한 게 아니어서 26일 개최를 제안했지만, 민주당이 이를 거부해 내일로 정했다"고 밝혔다.

재정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도 "조금 전 박수영 간사화 합의해 23일 청문회 개최를 합의했다"고 말했다.

앞서 청문회는 지난 1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후보자 자료 제출이 미흡하다는 야당 반발에 개최가 불발된 바 있다. 이후 지난 21일 야당이 이 후보자 측의 자료제출을 수용하며 여야간 극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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