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올랜도] 2026 PGA 쇼 데모&피팅데이

류시환 2026. 1. 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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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GA 머천다이즈 쇼(PGA 쇼)가 막을 올렸다.

첫 번째 현장은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20일(미국시간) 진행된 데모&피팅데이이다.

야외 체험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골프클럽, 전동카트, 론치모니터, 거리측정기, 샤프트 등 브랜드가 데모&피팅데이 단골손님이다.

데모&피팅데이 현장은 지리적 특성 때문에 클럽 브랜드가 북서쪽 자리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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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GA 쇼 데모&피팅데이 현장. 사진_이용욱
[류시환 마니아타임즈-골프이슈 기자] 2026 PGA 머천다이즈 쇼(PGA 쇼)가 막을 올렸다. 첫 번째 현장은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20일(미국시간) 진행된 데모&피팅데이이다. <골프이슈>가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올랜도의 1월은 포근하다. 평균 기온이 최저 11℃, 최고 21℃로 야외 활동하기에 좋다. 데모&피팅데이가 열린 날은 맑았고 한낮 기온이 17℃였다.
PGA 쇼 데모&피팅데이 현장 모습. 사진_PGA
데모&피팅데이는 오렌지카운티CC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열린다. 넓은 잔디 광장에 둥근 원 형태로 부스를 만든다. 부스는 햇볕을 가리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다. 야외에서 체험하는 것이 목적인 까닭이다.
야외 체험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골프클럽, 전동카트, 론치모니터, 거리측정기, 샤프트 등 브랜드가 데모&피팅데이 단골손님이다. 데모&피팅데이 입구에 자리를 잡은 것이 퍼팅 그린이다. 여러 퍼터 브랜드가 이곳에 모여 성능을 뽐낸다.
뒷바람이 부는 곳에 자리한 캘러웨이와 탑트레이서의 부스. 사진_이용욱
데모&피팅데이 현장은 지리적 특성 때문에 클럽 브랜드가 북서쪽 자리를 선호한다. 뒷바람이 불어서 볼이 더 멀리 똑바로 날아가는 경향이 있다. 이 자리는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가 선점했었다. 지금은 캘러웨이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캘러웨이는 자매 회사 탑트레이서와 함께 부스를 꾸렸다.
핑은 뒷바람이 부는 곳에 부스를 만들었다. 사진_이용욱
뒷바람이 부는 자리에 여유가 생겼는데 핑처럼 자리를 옮긴 클럽 브랜드가 없다. 해마다 부스를 만들었던 자리를 지킨다. 던롭스포츠(스릭슨, 젝시오, 클리브랜드)가 그렇다. 자리를 지키는 데에는 부스 뒤편에 있는 쇼트게임장 때문이다. 클리브랜드 헌팅턴비치 퍼터와 RTZ 웨지를 체험할 수 있다.
던롭스포츠(스릭슨, 젝시오, 클리브랜드골프) 부스 전경. 사진_류시환
브리지스톤골프도 같은 자리에 있다. 지난해처럼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B 로고를 붙이고 시선을 끈다. 클럽과 골프볼을 체험할 수 있는데 마인드셋 시스템을 강조한다. 브리지스톤골프 투어 B X 골프볼을 사용하는 제이슨 데이와 협업으로 탄생한 시스템이다. 골프볼을 치기 전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집중해서 샷을 하도록 한다.
브리지스톤골프 부스 전경. 사진_이용욱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가 빠진 자리를 잡은 것이 샤프트 브랜드이다. 일본의 니폰샤프트와 우리나라 두미나이다. 니폰샤프트는 다양한 샤프트 제품을 선보이고 체험하도록 했다. 전통적으로 강한 경량 스틸 모델뿐만 아니라 중량 스틸(모두스 시리즈)과 카본 샤프트까지 두루두루 내놨다.
니폰샤프트 부스 전경. 사진_이용욱
오토플렉스로 인기를 끄는 두미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데모&피팅데이에 부스를 만들었다. 두미나는 오토파워, 오토플렉스 신제품을 선보였고 많은 사람으로 부스가 북적였다. 올해는 각국의 수입총판 관계자가 현장을 찾았고 부스 운영을 돕고 있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두미나 부스 전경. 사진_이용욱

*<마니아타임즈>와 <골프이슈>의 콘텐츠 제휴 기사입니다.

류시환 기자 soonsoo8790@nate.com

[류시환 마니아타임즈-골프이슈 기자 / soonsoo879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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