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반 다이크 “팀미팅 소집? 내가 한 건 아냐”

김재민 2026. 1. 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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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가 마르세유전 승리를 돌아봤다.

리버풀 주장 버질 반 다이크는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데 제르비 감독의 팀을 상대하는 건 항상 어렵다. 우리가 전진하지 못하면 상대가 쉽게 플레이한다. 그들은 계속 플레이하며 위험을 감수한다. 우리는 공간을 잘 찾았고 경기력도 좋았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지난 주말 번리와의 리그 경기에서 비긴 후 반 다이크가 팀 미팅을 소집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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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반 다이크가 마르세유전 승리를 돌아봤다.

리버풀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라운드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오랜만에 대승을 거뒀다. 전반 추가시간 도미닉 소보슬라이의 직접 프리킥으로 선제 득점한 리버풀은 후반 27분 상대 골키퍼 자책골, 후반 추가시간 코디 학포의 쐐기골을 더해 완승을 거뒀다.

리버풀 주장 버질 반 다이크는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데 제르비 감독의 팀을 상대하는 건 항상 어렵다. 우리가 전진하지 못하면 상대가 쉽게 플레이한다. 그들은 계속 플레이하며 위험을 감수한다. 우리는 공간을 잘 찾았고 경기력도 좋았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즌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주로 호흡을 맞춘 반 다이크는 이날 경기에서 조 고메스와 파트너를 이뤘다. 반 다이크는 "고메스와는 많이 뛰어봤고 우리는 좋은 친구다. 그와 팀 전체를 생각하면 기쁘다. 모두가 자기 역할을 해냈고, 그게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번리와의 리그 경기에서 비긴 후 반 다이크가 팀 미팅을 소집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에 대해 반 다이크는 "그런 이야기를 언론에 흘린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다. 미팅이 있었지만 내가 주도했다고 말한 적은 없다. 잘못된 정보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자료사진=버질 반 다이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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