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암백신 매우 효과적, 주가 16% 폭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명 제약업체 모더나가 개발한 암 백신의 임상 결과가 좋게 나왔다는 소식으로 모더나의 주가가 16% 가까이 폭등했다.
모더나에 따르면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서 5년 추적 관찰 시점까지 재발과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백신을 최초로 개발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려던 모더나는 코로나19가 수그러들자 주가가 주춤했지만 암 백신 개발 소식으로 최근 들어 다시 랠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유명 제약업체 모더나가 개발한 암 백신의 임상 결과가 좋게 나왔다는 소식으로 모더나의 주가가 16% 가까이 폭등했다.
2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모더나는 15.84% 폭등한 49.8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52주 신고가다.
모더나에 따르면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서 5년 추적 관찰 시점까지 재발과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유전자 기반 치료가 단기 반응에 그치지 않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남길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로 해석된다.
코로나19 백신을 최초로 개발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려던 모더나는 코로나19가 수그러들자 주가가 주춤했지만 암 백신 개발 소식으로 최근 들어 다시 랠리하고 있다.
한편 모더나와 백신을 공동 개발한 머크도 1.52% 상승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쌍둥이 형제와 사귀는 20대 여성 "셋이 한 침대…임신하면 DNA 검사할 것"
- '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A 씨 "왜곡·과장에 도넘은 비난…법적 대응"
- "예비 시부모, 손으로 김치 찢어 밥에 '툭'…배부르다며 식사 거절, 내 잘못?"
- '폐섬유증 투병' 유열, 40㎏까지 빠진 체중…"사망선고에 유언장 남겼다"
- 출산한 척, 옷 벗고 아기와 눈물 셀카 찍은 美가수…"대리모 썼으면서" 뭇매
- 이정후, LA공항서 구금됐다가 한 시간만에 석방…"서류 문제 있었다"
- "포르쉐 타면서 아파트 주차비는 못 내겠다"…다른 차로 알박기 '분통'
- 이 추위에…한밤중 아파트 단지서 딸 무릎 꿇리고 기어다니게 한 中엄마
- '레즈비언 임신' 김규진 "출산했더니 '무책임하다' 악플…딸은 이성애자"
- "황하나, 형량 줄이려 마약한 남녀 연예인 이름 불었다…증거 확실한 몇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