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암백신 매우 효과적, 주가 16% 폭등

박형기 기자 2026. 1. 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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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제약업체 모더나가 개발한 암 백신의 임상 결과가 좋게 나왔다는 소식으로 모더나의 주가가 16% 가까이 폭등했다.

모더나에 따르면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서 5년 추적 관찰 시점까지 재발과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백신을 최초로 개발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려던 모더나는 코로나19가 수그러들자 주가가 주춤했지만 암 백신 개발 소식으로 최근 들어 다시 랠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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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유명 제약업체 모더나가 개발한 암 백신의 임상 결과가 좋게 나왔다는 소식으로 모더나의 주가가 16% 가까이 폭등했다.

2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모더나는 15.84% 폭등한 49.8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52주 신고가다.

모더나에 따르면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서 5년 추적 관찰 시점까지 재발과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유전자 기반 치료가 단기 반응에 그치지 않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남길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로 해석된다.

코로나19 백신을 최초로 개발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려던 모더나는 코로나19가 수그러들자 주가가 주춤했지만 암 백신 개발 소식으로 최근 들어 다시 랠리하고 있다.

한편 모더나와 백신을 공동 개발한 머크도 1.52% 상승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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