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슬라이 FK골’ 살라 선발 복귀 리버풀, 마르세유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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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가 선발 명단에 복귀한 경기에서 리버풀이 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라운드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전반 추가시간 도미닉 소보슬라이의 센스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38분 살라가 노마크 찬스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후반 추가시간 코디 학포가 쐐기골을 넣으면서 리버풀이 3골 차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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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살라가 선발 명단에 복귀한 경기에서 리버풀이 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라운드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모하메드 살라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일정을 마치고 리버풀로 돌아와 치른 첫 경기다. 살라는 지난 12월 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부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고 있었기에 약 2개월 만에 리버풀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전반 23분 리버풀이 속공을 통해 위고 에키티케의 골을 만들었지만 오프사이드였다.
리버풀은 전반 추가시간 도미닉 소보슬라이의 센스로 선제골을 넣었다. 프리킥 기회에서 소보슬라이가 수비벽 아래로 땅볼 슈팅을 차 골망을 갈랐다.
후반전도 리버풀에 좋은 기회가 몇차례 있었다. 후반 13분 소보슬라이의 스루패스를 에키티케가 간결하게 처리했지만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후반 26분 리버풀이 자책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제레미 프림퐁이 박스 안쪽으로 과감하게 침투해 시도한 크로스가 골키퍼를 맞고 굴절돼 자책골이 됐다.
후반 38분 살라가 노마크 찬스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후반 추가시간 코디 학포가 쐐기골을 넣으면서 리버풀이 3골 차 승리를 챙겼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리버풀은 7경기 5승 2패 승점 15점 4위로 올라섰다.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자력으로 16강 직행을 확정한다.(사진=리버풀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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