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 마감

안예은/신영증권 2026. 1. 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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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1.2%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1% 상승했는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파병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히면서 시장에 훈풍이 불었습니다.

관세 부과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급등했던 미국 '국채금리'도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주식시장의 반등에 힘을 보탰습니다.

종목별로는, 반도체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요.

'인텔'과 'AMD'가 각각 11.7%와 7.7%나 급등했고, '삼성전자' 그리고, 'SK하이닉스'와 함께,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6.6% 상승했습니다.

이밖에 '테슬라'와 '엔비디아'도 각각 2.9% 올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통상압력은 약화시키고 있지만, 동맹국들에 대해서는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유럽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는 해프닝으로 끝나가고 있지만, 한국과 대만이 영향을 받는 '반도체 관세 부과 논의'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래저래 글로벌 증시는 또다시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형국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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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5388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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