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트럼프 '관세 철회' 발언에…일제히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일 하락한 미 증시가 일제히 반등에 나섰습니다.
3대 지수가 1% 넘게 상승하며 S&P 500은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합의의 틀이 마련됐다고 언급하면서 유럽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 방침을 철회하자 증시는 급등했습니다.
또 인텔은 깜짝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11% 급등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일 하락한 미 증시가 일제히 반등에 나섰습니다.
3대 지수가 1% 넘게 상승하며 S&P 500은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전 업종이 오른 가운데 에너지가 2%, 산업재와 경기소비재가 1% 넘게 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합의의 틀이 마련됐다고 언급하면서 유럽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 방침을 철회하자 증시는 급등했습니다.
당초 2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유럽 8개 국가에 대한 징벌적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겁니다.
또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선출 경쟁은 사실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시사했지만 아직 최종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명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한편 미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리사쿡 연준 이사 해임 건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는데요.
대법원은 해당 해임 시도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인 가운데 연준의 정치적 압력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전일 큰 폭의 조정을 받았던 기술주들이 상승하며 엔비디아가 3% 가까이 올랐고 알파벳 또한 2% 가깝게 상승했습니다.
또 인텔은 깜짝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11% 급등했습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이 완화되며 증시가 안도한 하루였습니다.
실적 발표를 앞둔 인텔이 내일도 시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하얏트 회동 두 달 뒤…강선우 의문의 전세계약" (풀영상)
- "신천지 10만 명이 몰려왔다"…홍준표 뜻밖 폭로 뭐길래
- '소송지휘권' 적극적으로 행사…기소 5개월 만 선고했다
- '징역 23년' 나오자 탄성…미동도 않던 한덕수 법정구속
- "한덕수, 이미 알고 있었다" 재판부가 콕 집은 과거 발언
- 15년 구형보다 더 셌다…'국민' 언급한 판사 울먹인 순간
- [자막뉴스] 중국 선수 잡더니 '풀스윙'…"그래도 한국 만났네!" 조롱
- [자막뉴스] 목욕탕 시찰한 김정은 '잇몸만개'…"너절하다"더니 이번엔 칭찬
- [자막뉴스] 신호 대기 중 갑자기 '펑'…일대 정전까지, 무슨 일?
- [자막뉴스] "전 여친 이름 넣어 노래" 격노…노래방 마이크 던져 실명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