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캠프’부터 ‘흑백요리사3’까지…넷플릭스 예능 상승세 불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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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올해 역대급 라인업을 앞세워 한국 예능 콘텐츠의 상승세에 제대로 불을 붙인다.
과거 넷플릭스에서 한국 예능은 오리지널 드라마나 영화에 비해 글로벌 흥행력이 부진한 '비주류' 장르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제 예능은 넷플릭스 코리아의 핵심 성장 동력이자 드라마를 뛰어넘는 효자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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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넷플릭스에서 한국 예능은 오리지널 드라마나 영화에 비해 글로벌 흥행력이 부진한 ‘비주류’ 장르로 평가받기도 했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 전 세계를 휩쓴 ‘피지컬: 아시아’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의 대성공을 기점으로 상황은 완전히 역전됐다. 이제 예능은 넷플릭스 코리아의 핵심 성장 동력이자 드라마를 뛰어넘는 효자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넷플릭스는 ‘분기별 최소 2편 이상’의 대형 예능을 공개할 계획이다. 1분기에는 20일 공개되는 화끈한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5’를 시작으로, ‘추리 예능의 대가’ 정종연 PD의 ‘미스터리 수사단2’가 베일을 벗는다. 지난해 ‘케냐 세끼’를 선보였던 나영석 PD의 두 번째 넷플릭스 협업작 ‘이서진의 달라달라’도 상반기에 선보인다.

넷플릭스의 이 같은 예능 강화 행보를 두고 업계 안팎에서는 케이(K)드라마의 회당 제작비가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등 천정부지로 치솟자, 상대적으로 제작비 부담이 적은 예능으로 눈을 돌린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와 맞물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행사에 참석한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콘텐츠부문 VP는 ‘가성비’ 측면에서 예능 제작을 늘리는 것은 아님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드라마와 영화, 예능이 주는 재미는 각각 전혀 다르다”며 “콘텐츠 본연의 재미와 가치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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