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서울지하철 '미세플라스틱 농도' 실외의 3.7배

2026. 1. 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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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지하철로 출퇴근하시는 직장인들 많으시죠.

하루평균 7백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데,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실외보다 3배나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세대 연구팀 연구결과 서울 지하철 역사와 차량 내부 공기에 실외보다 최대 3.7배나 많은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3월부터 1년간 서울 지하철역 3곳과 인근 실외 2곳, 실내 공간 2곳에서 공기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입니다.

지하철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 농도는 1㎥당 최대 5.94개에 달했는데요, 지하철 인근 실외공기는 최대 1.24개로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미세먼지도 일부 지하철역에서 국내 대기환경 기준을 최대 3.6배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지하철의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높은 이유로 외부공기와의 자연환기가 제한된 구조를 지목했는데요.

지하철은 구조적으로 공기 질이 나쁠 수밖에 없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습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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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5384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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