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비만치료제' 수도권에 공급 쏠림 현상

2026. 1. 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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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꿈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비만치료제죠.

'마운자로'와 '위고비'인데요.

이들 약이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공급되는 쏠림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계열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 10개 중 7개가 수도권에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이들 비만치료제의 공급 지역은 서울이 34.5%를 차지했고요, 경기가 26.0%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까지 포함하면 수도권 공급 비중이 65%에 달합니다.

좀 더 자세히 보면 서울 지역에서도 특히 '종로'와 '강남' 쪽에 공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급 쏠림현상은 수도권에서 비만치료제 수요가 많기 때문으로 관측됐는데요

전문가들은 특정 지역 공급 쏠림 현상이 소비자의 접근성을 제한할 수 있다며 "가격 왜곡이나 시장 질서 혼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점검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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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5383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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