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아쉬운 심판 판정... 신영철 감독 쓴웃음 "규정대로 하면 되는데..." [MD의정부]

[마이데일리 = 의정부 심혜진 기자]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이 아쉬운 심판 판정에 쓴웃음을 지어보였다.
OK저축은행은 21일 의정부 경민대학교기념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KB손해보험과 경기서 세트 스코어 2-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OK저축은행은 4연승이 무산됐고, 4위 탈환에도 실패했다.
디미트로프가 서브만 4개를 하며 30득점을 기록했고, 전광인 20득점, 차지환이 17득점을 마크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OK저축은행은 3경기 연속 5세트를 해야 했고, 아쉽게 패했다.
경기 후 신영철 감독은 "기본적인 범실을 한 게 패인이다. 이단 연결 같은 부분에서 범실 3, 4개를 했다. 그러면 이기기 쉽지 않다.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범실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OK저축은행은 여러 차례 심판 판정에서 아쉬움을 느꼈을 법하다.
특히 2세트 5-4에서 KB손해보험이 네트 터치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네트 터치는 아니었다. 그러자 신영철 감독이 항의에 나섰다. 심판이 휘슬을 불었을 때 어차피 수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판독을 받아주는 게 아니라는 주장이다.
신 감독은 "죽은 볼이다. 살 수 없는 볼인데 비디오 판독 요청을 받아주면 안 된다. 규정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항의했을 때 심판은 어떻게 설명했을까. 신 감독은 "부심이 실수를 인정하긴 했는데 그때 당시엔 공을 살아있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가 봐도 죽은 볼이었다. 규정대로 하면 된다"며 거듭 아쉬움을 곱씹었다.
신영철 감독은 지난 17일 삼성화재와 홈경기에서 시즌 첫 퇴장을 당한 바 있다. 당시 노재욱의 오버넷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는데 판독관들은 오버넷이 아닌 걸로 판독을 내렸다. 신 감독은 곧장 항의를 했고, 계속해서 거칠게 항의하자 주심은 옐로, 레드카드를 동시에 꺼내 들었다. 세트 퇴장이었다. 모욕적인 행위로 인한 세트 퇴장 시 제재금만 50만원 부과된다.
삼성화재와 경기서는 승리했지만 이날은 패배의 쓴맛을 봤다.
OK저축은행 감독을 맡고 나서 전반기를 마쳤다. 신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어려움 속에서도 잘 견뎌주고 따라와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모자란 부분에 대해선 되돌아보고 1~4라운드에 나오지 않아야 할 부분 체크해서 남은 라운드를 잘 마무리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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