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밀린 박나래, 미지급 200배 5억 달라는 매니저 “급여 미지급 실체 알아야” 주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박나래가 차량 내 성적행위를 했다는 폭로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결국 '객관적 증거'가 중요한 키가 될 전망이다.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충격 단독! 악덕 사장님 실체. 박나래 매니저 미지급 월급 증거 입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박나래와 매니저 사이 급여 지연 지급 이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차량 내 성적행위를 했다는 폭로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결국 '객관적 증거'가 중요한 키가 될 전망이다.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충격 단독! 악덕 사장님 실체. 박나래 매니저 미지급 월급 증거 입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 라이브 방송 편집본이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박나래와 매니저 사이 급여 지연 지급 이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진호는 "1년 2개월 동안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하루 정도 급여가 지연됐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주에게 하루는 짧을 수 있지만 근로자에게는 괴롭고 힘든 시간. (박나래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했다.
다만 그는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받은 돈이 413만 7000 원이다.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에 걸쳐 1640만 원을 받았다. 1년 2개월 동안 총급여는 5655만 7281 원이다"라며 매니저 S씨의 급여 수령 내역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그런데 2025년 9월은 월급(491만 원)은 받았는데 2024년 9월 내역이 없다. 2024년 9월 월급이 지급되지 않았다. 막내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급여는 지급됐는데 S 씨만 내역이 없다. 당시 앤파크개소식때 박나래가 S 씨에게 금일봉 명분으로 300만 원을 지급했고 S 씨가 '본인은 이달 월급을 안 받아도 된다'는 취지로 말해 박나래가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S 씨 주장이 100% 받아들여져도 급여 미지급은 240만 원이다. 어느 명목에서 2억 5000만 원과 5억 원이 나왔냐. 240만 원의 10배가 2400만 원이고 100배면 2억 4000만 원이고 200배면 5억 원이다. 200배를 달라고 하는 상황. 이것이 매니저가 주장하는 급여 미지급의 실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박나래는 12월 3일 전 매니저들로부터 피소됐다. 전 매니저들은 서울 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이어 1인 기획사 미등록 의혹을 시작으로 불법 의료 행위 등 여러 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12월 6일 박나래가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오피스텔, 차량, 해외 촬영장 등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일명 '주사 이모'에게 주사 시술을 받고,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처방전이 필요한 항우울제 등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 수액 주사를 맞았다"면서 왕진을 받았을 뿐 불법 의료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박나래는 12월 8일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박나래는 12월 16일 채널 '백은영의 골든 타임'을 통해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래서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내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면서 "더 이상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남편 상간녀가 TV에? ‘현역가왕3’·‘합숙 맞선’ 불륜 스캔들에 줄줄이 편집 몸살 [종합]
- 조현아 “금호동 집 10배 올라, 길 잘못 들었다가 위치 좋아 구매” (미우새)
- 양세형, 이미 알고 있었나…소송 예고한 박나래 “남자에 미친 거 맞다” 인정 재조명
- 활동 중단 박나래, 절친 홀대 논란…장도연 “재수 없게 걸린 거지?” 재조명
- 채자연 “시모 송도순에 혼난 아파트 투자, 50억 넘어” (동치미)[결정적장면]
- 송지효, 걷기도 힘든 파격 트임‥허벅지 훤히 드러낸 시스루 드레스
- 박신혜 인생을 바꾼 사진 공개 “집안 사정 어려웠는데” (유퀴즈)
- 소유, 최저 몸무게 찍고 입은 한뼘 비키니‥말라도 너무 말랐네
- 이엘리야, 섹시 독무에 男 마스터 단체 호흡 정지‥오비부 상대 압승(미스트롯4)
- 승리, 캄보디아서 제2의 버닝썬 시도 “빅뱅 출신이란 이름값, 돈은 누가 대줄까”(지릿지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