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을 향해’ 알카라스, 호주오픈 2회전 완승 ‘기다려 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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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을 노리고 있는 테니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3, 스페인)가 호주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 진출에 성공했다.
알카라스는 지난 21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야니크 한프만(102위, 독일)과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을 가졌다.
이에 알카라스는 기회가 왔을 때 호주오픈 정상에 올라야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다.
결국 알카라스가 이번 호주오픈에서 우승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너를 만났을 때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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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을 노리고 있는 테니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3, 스페인)가 호주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 진출에 성공했다.
알카라스는 지난 21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야니크 한프만(102위, 독일)과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을 가졌다.
이날 알카라스는 1세트에서 비교적 고전했으나, 고비를 넘긴 뒤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하며 3-0(7-6〈7-4〉 6-3 6-2)으로 완승했다.
만약 알카라스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게 될 경우,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프로 데뷔 7년만.
알카라스는 지금까지 총 7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모두 2차례씩 우승.
하지만 유독 호주오픈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다. 지난 2024년과 지난해 8강 진출이 전부. 이는 알카라스 플레이 스타일 때문이다.
알카라스는 완벽에 가까운 선수로 불리나 서브 리턴은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된다. 이는 호주오픈과 같이 빠른 하드 코트에서는 큰 단점이 될 수 있다.
성인 선수의 단점은 하루아침에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에 알카라스는 기회가 왔을 때 호주오픈 정상에 올라야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다.
역시 가장 큰 경쟁 상대는 세계 2위 야닉 시너라 할 수 있다. 시너는 지난 2024년과 지난해 호주오픈 정상에 올랐다.
결국 알카라스가 이번 호주오픈에서 우승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너를 만났을 때 승리해야 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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