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허언증 루머 해명 “안티들 리스트도 만들어 조롱, 예언으로 바꿔”(라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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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허언증 루머를 직접 언급하며 해명했다.
1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9회에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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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카이스트 조기졸업 구혜선, 안티 보란듯 목표 이뤘다 "허언 리스트 삭제"'
배우 구혜선이 허언증 루머를 직접 언급하며 해명했다.
1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9회에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구혜선은 "학교를 졸업할 때마다 오는 것 같다. 또 졸업하게 됐다"며 카이스트 대학원을 졸업한 근황을 전했다. 심지어 조기 졸업했다는 구혜선은 "저희 랩실에서 나름 최초의 조기 졸업생"이라고 수줍게 자랑했다.
축하할 소식은 또 있었다. "작년 출연했을 때(와 비교해) 앞자리가 두 번 바뀌었다"는 것. 60㎏대의 몸무게를 1년 만에 40㎏대로 만들었다는 말에 김구라는 "감량도 하고 공부도 한 거냐.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또 지난해 1월 '라스'에 머리를 감지 않고 모자를 쓴 상태로 출연했다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구혜선은 이 사건을 통해 오히려 좋은 일이 생겼다며 "당시 학교 졸업을 위해 보여드렸던 헤어 롤인데 머리를 안 감는 소동을 카이스트에서 보신 거다. 이게 되게 큰 전화위복이 된 게 카이스트 샴푸와 헤어롤을 출시하게 됐다. 전 그걸로 벤처기업 대표도 되고 특허 대상도 받았다"며 '라스' 측에 감사를 표했다.
구혜선은 지난 20년간 허언을 예언으로 바꾼 사실도 자랑했다. 구혜선은 "전 말로 뱉는 편이다. 말로 뱉지 않으면 행동을 안 하고 포기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전 스무살에 배우로 데뷔했을 때 '전 감독이 될 거예요'라고 얘기했다. 인터넷에 조롱이 많았다. 제가 말을 했기 때문에 이루려고 노력한 거다. 그리고 '난 꼭 (성균관대를) 수석으로 졸업할 거야'라고 했더니 어머니께서 '그렇게 자꾸 말을 하지 마. 말을 내뱉으면 괜히 거짓말 하는 사람 같잖아'라고 했는데 그걸 이뤄냈을 때 엄마에게 카이스트에 가겠다고 했다. 엄마가 '혜선아 말을 하지 마'했는데 갔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좀 싫어하는 안티분들이 제가 예전에 '작곡을 50곡을 할 거예요', '전 전시회를 할 거예요'라고 말한 것들을 막 리스트를 만들어서 '굉장히 저 친구는 과장하고 거짓말을 많이 한다'고 안 좋게 소문을 내고 이런 게 있었다. 그런데 매해 하나씩 리스트가 없어졌다. 그래서 그게 돌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뿐만 아니라 처음엔 단편 영화 감독이 되겠다고 했는데 현재까지 단편 영화 5개에 장편 영화 3개를 연출했다고 자랑했다. 또 "비밀리에 곡도 굉장히 많이 만들었다"며 "뉴에이지 음악을 만들어서 병원에 가면 제 음악이 들린다. 병원이나 태국 마사지 (숍에 자주 나온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984년생 만 41세 구혜선은 최근 카이스트(KAIST)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을 조기 졸업했다. 또 구혜선은 최근 벤처기업 대표로 변신, 직접 연구 및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 새로운 형태의 헤어롤 쿠롤(KOOROLL, 이하 쿠롤)을 정식 론칭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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