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감각으로 시대를 말하는 '14기 K-QUEEN을' 소개합니다

김지은 기자 2026. 1. 2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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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의 앰버서더이자 동시대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온 커뮤니티 ‘K-QUEEN’이 14번째 멤버들과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사진 최준필

[우먼센스] 2012년부터 <우먼센스>와 함께한 K-QUEEN은 시대의 여성상을 보여주는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2026년, 14번째 K-QUEEN을 선발했다. 커리어와 열정, 도전의식을 지닌 K-QUEEN의 새 얼굴을 소개한다.

강영란 (승무원, 40세, @0__rani)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엄마로, 아내로 내려놨던 진짜 나로 살고 싶어 도전했어요. K-QUEEN이 되어 제 가슴속 반짝거리는 것을 꺼내겠습니다.

강연재 (모델, 39세, @kkang.yeonjae)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교육기관 운영자에서 모델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어요. K-QUEEN으로서 더 넓은 무대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겠습니다.

강은혜 (주부, 44세, @esther_85.88)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남들과 같은 주부이자 엄마이지만 제 가슴속엔 열정과 도전이 있습니다. 주도적인 삶을 사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김문정  (회사원, 38세, @munmodel)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워킹맘입니다. 2010 미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하며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한 번 사랑했던 일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김혜련 (스포츠용품 브랜드 CEO, 37세, @hr_hailey)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이제 김혜련을 브랜드로 만들겠습니다. 프랑스어 전공에서 영어 강사로, 자동차 부품 회사 구매팀을 거쳐 스포츠용품 브랜드 CEO가 됐습니다. 이제 모델에 도전하며 더 넓은 세계로 가겠습니다.

노현정 (크리에이터, 39세, @seoul_hyunjeong)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경기침체로 맞았던 위기가 크리에이터라는 기회를 만들어줬습니다. K-QUEEN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박서휘 (아나운서, 32세, @hui.triever)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걸그룹 'LPG'에서 아나운서가 된 저는 도전을 좋아합니다. 야구·축구·러닝·태권도 등 스포츠를 즐기고, 분야를 가리지 않고 요리를 할 수 있죠. 제가 가진 끼를 더욱 발산하겠습니다.

박소연 (한의사, 38세, @revo_rava)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고 오래,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K-QUEEN으로서 나를 위한 삶을 꿈꾸는 여성의 성장을 보여줄게요.

박소영 (회사원, 35세, @sovely_rider)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프로 N잡러인 저는 직장인이자 웰니스 크리에이터, 필라테스 강사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바이브를 나누며 웰니스 라이프를 더욱 멋지게 만들고 싶어요.

박정혜 (구두 디자이너, 33세, @banaj1115)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핸드메이드 수제화를 제작하며 '바후언니'로 일상과 패션, 육아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어요. 17명의 K-QUEEN과 함께 배우며 성장하고 싶어요.

신예지 (크리에이터, 34세, @velyvely_yevely)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전 패션뷰티MD, 현 크리에이터인 저는 "엄마도 예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요. 3040 여성이 스타일리시하게, 나를 사랑하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심다몬 (프리랜스 MC, 33세, @dia2mond)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승무원, 호텔리어, 회사원으로 열심히 살다가 결혼과 육아로 잠시 고이 접어뒀던 내 자신을 펼치고 싶어요. K-QUEEN이 되어 담대한 첫걸음을 걷고 싶습니다.

임수정 (크리에이터, 36세, @crifit.flow)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몸과 마음이 회복될 때 삶이 다시 빛난다고 믿습니다. 웰니스를 실천하며 얻은 회복의 이야기를 여성들과 나누고 싶어요.

정명주 (모델, 49세, @elena___mj)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30년 전, 신입 은행원 연수 프로그램에서 모델 교육을 받았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 어렵게 꿈을 꺼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다시 꾸는 저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게요.

정미경 (쇼호스트, 45세, @showhost_sara)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내가 꿈을 이루면 누군가에겐 희망이 된다! 삼남매의 엄마인 저는 스스로 빛나는 ZM(줌마)가 되고 싶습니다. K-QUEEN과 함께 쇼플루언서가 되어 도약하겠습니다.

최서빈 (프리랜스 쇼호스트, 37세, @leau.seo)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배우에서 쇼호스트가 됐고, 다시 인플루언서에 도전하고 있어요. 흘러가는 젊음을 즐기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살아온 날들 중 지금이 제일 재밌어요!

한나리 (회사원, 38세, @nari_lily_)

사진 임준선(이오이미지)

나답게 살아가는 일을 제 인생의 첫 번째로 두고 싶어요. 14기 K-QUEEN의 한 명으로서 제 인생을 말하겠습니다.

프로필 촬영 이모저모

K-QUEEN 14기 예선 현장에는 끼와 열정, 도전 의식이 가득한 3040 여성들이 모였다. 10 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최종 합격자들은 누구의 아내 혹은 엄마가 아닌 나 자신으로 존재할 때 가장 빛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사진 최준필(이오이미지)
사진 최준필(이오이미지)
사진 최준필(이오이미지)

예선 현장에서 열정과 진정성을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 5명의 심사위원 이동형(<우먼센스> 콘텐츠마케팅팀 과장), 김명지(K-QUEEN 9기·세모라이브 대표), 송은지(한국모델협회 운영위원·서울사이버대학교 모델연기전공 교수), 박희경(스타일리스트), 김지은(<우먼센스> 기자)은 공정한 평가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사진 최준필(이오이미지)
사진 최준필(이오이미지)

17명의 K-QUEEN 14기는 자신감 있는 미소를 보여주며 첫번째 공식 활동인 프로필 촬영을 마쳤다. 현장에는 K-QUEEN의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K-QUEEN 14기는 2026년 <우먼센스>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a05190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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