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관점-참여 중심의 브랜드 혁신

윤희선 기자 2026. 1. 22.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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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Simply. U+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기업 브랜드 캠페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LG유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캠페인 'Simply. U+'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선택지와 정보가 늘어나며 고객이 느끼는 부담에 주목했다.

이러한 구조는 Simply. U+가 기업의 일방적인 전달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확장되는 캠페인이 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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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기업 브랜드 캠페인 부문 / ㈜LG유플러스 / Simply. U+
㈜LG유플러스의 Simply. U+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기업 브랜드 캠페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LG유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캠페인 ‘Simply. U+’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선택지와 정보가 늘어나며 고객이 느끼는 부담에 주목했다. 기능이나 기술 자체를 강조하기보다 고객이 브랜드를 어떻게 이해하고 경험하는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 캠페인은 통신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를 줄이고 고객의 눈높이에서 서비스를 바라보며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는 작업에서 출발했다. 영상 캠페인 ‘오늘을 심플하게’는 이러한 메시지를 더욱 구체화했다. 영상은 사람이 중심일 때 기술은 쉬워지고 복잡함을 덜어낼 때 오늘이 더 심플해진다는 가치를 전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여기서 주목할 점은 고객이 직접 브랜드 형성에 참여하는 ‘심플랩(Simple Lab)’의 운영이다. LG유플러스는 심플랩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직접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받고 있으며 이를 실제 브랜드 활동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Simply. U+가 기업의 일방적인 전달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확장되는 캠페인이 되도록 만들었다. 고객은 자신의 의견이 실제 브랜드 활동에 투영되는 과정을 보며 브랜드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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