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아버지 직업 몰라... 어릴 때부터 '뭐하는 분인가' 의문"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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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아버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전했다.
이날 구혜선은 "나는 우리 아버지를 잘 모른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뭘 하는 분인지 몰랐다"라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때부터 아버지가 대체 뭘 하는 분인가 궁금증이 들었다"라는 것이 구혜선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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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아버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전했다.
구혜선은 21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특별한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날 구혜선은 "나는 우리 아버지를 잘 모른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뭘 하는 분인지 몰랐다"라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아버지가 경제활동을 하셨지만 비밀리에 하셨다"라며 "어릴 때 집에 종이가 많아서 '우리 아빠는 종이를 만드는 분인가' 싶었는데 어느 날은 내솥이 겹겹이 쌓여 있고 냄비가 잔뜩 있기도 한 거다. 그래서 '아빠가 밥솥이나 냄비를 만드는 분이었나'란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때부터 아버지가 대체 뭘 하는 분인가 궁금증이 들었다"라는 것이 구혜선의 설명.
그는 또 "최근 아버지가 사과 대학을 졸업하셨다. 그런데 졸업 후 갑자기 루트와 미적분을 공부하시더라"면서 "내가 방학 때마다 아버지 농사일을 도와드리는데 겨울에 상추 재배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땅에 열선을 깔아 좋은 상추 재배에 성공하셨다"라고 관련 일화도 덧붙였다.
"아버지가 닭도 키우시는데 깨기만 하면 쌍란이 나오더라. 아버지에게 그 말을 하니 '앞으로도 노른자는 계속 두 개 일거야'라고 하셨다"라는 것이 구혜선의 설명.
이날 구혜선은 지난 20년간 허언을 예언으로 바꾼 사연도 전했다. 그는 "나는 일단 말로 뱉는다. 그러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다"며 "내가 스무 살에 배우로 데뷔했을 때 영화감독이 될 거라고 했다. 조롱을 많이 받았지만 이루려고 노력했고 결국 5편의 단편영화와 3편의 장편 영화를 찍었다"라고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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