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태도 논란 1년만 신경쓴 머리로 재출연 “전화위복 벤처기업 대표 돼”(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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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태도 논란이 전화위복이 된 사실을 자랑했다.
1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9회에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구혜선은 지난해 1월 '라스'에 머리를 감지 않고 모자를 쓴 상태로 출연했다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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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구혜선이 태도 논란이 전화위복이 된 사실을 자랑했다.
1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9회에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구혜선은 지난해 1월 '라스'에 머리를 감지 않고 모자를 쓴 상태로 출연했다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구혜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예를 갖춰야 하는 장소가 아닌, 웃음을 주는 예능 방송에 개인 사정상 털모자를 쓰고 간 것은 태도가 불량한 일도, 무례한 일도 아닌 저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런 지적도 무척 감사드려요"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모자를 쓰지 않고 출연한 구혜선은 당시의 논란을 언급했고 김구라는 "그쯤 900회 기자회견이 있었는데 기자가 그걸 물어볼 정도로 큰 화제였다"고 회상, "일부 시청자들이 방송에 예의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혜선은 "당시 피디님이 너무 대신 사과를 해주셔서 죄송하고 이랬다. 주변 분들은 저에게 위로의 문자를 보내주셨는데 '우리 민족은 원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자와 양말, 신발 다 갖추는 민족이다'라고 하더라. 갓을 썼잖나. 그럼녀서 그런 거 저한테 짤을 많이 보내주셨다"고 많은 위로를 받은 사실을 드러냈다.
김구라와 장도연이 "오늘 머리 많이 신경 썼다", "보란듯이"라고 하자 구혜선은 "드라이로 말고 꽂도 달아봤다"고 너스레 떨었다. 또 "당시 '라스'에 주인공이신 분이 계셨다. 추신수 선수가 은퇴 하시고 출연하신 거였다. 되게 기쁜 날인데 제 모자로 너무 이렇게 돼서 너무 죄송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구혜선은 논란을 발판 삼아 헤어롤을 출시하게 됐다며 "당시 학교 졸업을 위해 보여드린 건데 머리를 안 감는 소동을 카이스트에서 보신 거다. 이게 되게 큰 전화위복이 된 게 카이스트 샴푸와 헤어롤을 출시하게 됐다. 전 그걸로 벤처기업 대표도 되고 특허 대상도 받았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벤처기업 대표로 변신, 직접 연구 및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 새로운 형태의 헤어롤 쿠롤(KOOROLL, 이하 쿠롤)을 정식 론칭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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