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전 내연녀, '절연' 브루클린 공개 지지 "진실은 언제나 밝혀진다"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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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이 '통제광' 부모를 저격하고 절연을 선언한 가운데 데이비드의 전 내연녀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 출신의 모델 레베카 루스가 브루클린을 공개적으로 옹호하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레베카는 이날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브루클린의 '절연 선언문'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한편 베컴 부부의 아들로 유명세를 탄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가족들과의 절연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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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이 '통제광' 부모를 저격하고 절연을 선언한 가운데 데이비드의 전 내연녀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 출신의 모델 레베카 루스가 브루클린을 공개적으로 옹호하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레베카는 이날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브루클린의 '절연 선언문'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그는 "드디어 브루클린이 용기를 내서 기쁘다. 그의 아내 얼마나 힘들었을지 잘 알았기 때문에 안타까웠다"면서 브루클린과 그의 아내 니콜라 펠츠를 직접 입에 올렸다. 그는 또 "진실은 언제나 드러나기 마련"이라며 거듭 브루클린 부부를 옹호했다.
루스는 '자칭' 데이비드 베컴의 내연녀로 지난 2004년 데이비드와 불륜 관계를 맺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한 바 있다. 당시 현역이었던 데이비드는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로 뛰기 위해 결혼 4년차였던 아내 빅토리아 베컴과 어린 아들들을 영국에 남겨두고 스페인으로 이주한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와 빅토리아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음에도 루스는 자신의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베컴 부부의 아들로 유명세를 탄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가족들과의 절연을 선언했다. 그는 "그동안 부모님은 가족들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언론에 수많은 거짓 정보를 흘려왔다"고 주장하곤 "그들은 평생 언론을 이용해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통제해 왔고 겉으로만 화목해 보이는 가식적인 가족 관계에 진저리가 난다"라고 토해냈다.
이들 가족의 갈등에 발단이 된 건 브루클린이 지난 2022년 2조 자산가 넬슨 펠츠의 딸 니콜라 펠츠와 결혼한 직후로 브루클린은 "부모님은 가족들 사이의 진실한 유대감보다 대중에게 보이는 이미지를 위해 자식들을 이용했다. 그들은 우리 결혼식에서 당신들이 앉고자 하는 자리에 앉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나를 악마라 불렀고 아내와의 퍼스트 댄스까지 가로챘다"며 "나는 가족과의 화해를 원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데이비드 베컴, 레베카 루스, 니콜라 펠츠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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