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아버지는 주폭, 형은 고3 때 하늘나라로"…가정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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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51)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10년간 매일 아침 7시 라디오를 진행해 오고, 23년째 영어 공부 중이라는 김영철은 '꾸준함의 비결'을 묻는 말에 "어렸을 때도, 10대 때도 엄마 말을 잘 들었던 것 같다. 흔히 말하는 까진 생활을 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김영철은 엄마를 돕겠다는 일념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때 신문 배달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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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51)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영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0년간 매일 아침 7시 라디오를 진행해 오고, 23년째 영어 공부 중이라는 김영철은 '꾸준함의 비결'을 묻는 말에 "어렸을 때도, 10대 때도 엄마 말을 잘 들었던 것 같다. 흔히 말하는 까진 생활을 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김영철은 "성실할 수밖에 없었던 게, 어릴 적 어머니 아버지가 많이 싸우셨다. 제 기억 속 아버지는 술 드시고 상을 엎었던 모습뿐"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형이 교통사고로 갔던 그날,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남편에게 늘 속상한 엄마가 큰아들을 잃었다"며 "자잘한 걸로 엄마를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엄마를 돕겠다는 일념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때 신문 배달을 했다고 한다. 그는 "그 돈으로 쌀도 살 수 있어 엄마한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컸다"며 "신문 배달하면서 성실함이 몸에 배게 됐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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