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근·엘런슨 43득점 합작' DB, KCC 제압하고 홈 7연승…LG, EASL 1승 5패로 마무리, BNK 썸은 우리은행 제압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원주 DB가 홈 7연승을 질주했다.
DB는 21일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부산 KCC와의 맞대결에서 99-74로 승리했다.
DB는 홈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2연패 늪에 빠졌지만, 홈으로 돌아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홈 7연승. 반면, KCC는 원정 4연패다. DB는 21승 12패로 3위, KCC는 17승 16패로 5위다.
정효근이 22득점, 헨리 엘런슨이 2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강상재가 15득점, 이선 알바노가 11득점 8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KCC는 숀 롱(16득점 19리바운드), 장재석, 드완 에르난데스(이상 13득점), 허웅, 송교창(이상 12득점)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연패를 막지 못했다.
DB는 2쿼터 승기를 가져왔다. 강상재와 엘런슨의 외곽포가 터졌다. 중후반 엘런슨과 알바노가 연속 득점을 올렸고 막판 이용우가 두 차례 3점포를 터뜨렸다. 56-34 크게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 3, 4쿼터 리드를 지키며 25점 차 완승을 거뒀다.

창원 LG는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서 패배했다.
LG는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EASL C조 6차전 알바크 도쿄와의 홈경기서 81-88로 패배했다. LG는 이번 대회를 1승 5패로 마무리했다.
아셈 마레이가 27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로 분전했다. 유기상이 16득점, 마이클 에릭이 12득점을 마크했다.

여자프로농구에서는 부산 BNK 썸이 아산 우리은행을 제압했다.
BNK 썸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2026 BNK 금융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우리은행과의 경기서 65-63으로 웃었다. BNK 썸은 10승 8패로 3위, 우리은행은 8승 9패로 4위다.
이소희가 19득점, 안혜지가 13득점, 김소니아가 12득점으로 활약했다. 우리은행은 오니즈카 아야노(15득점), 이명관, 김단비(이상 14득점), 강계리(11득점)가 분투했다.
1분 45초를 남기고 우리은행이 이다연의 3점포로 61-60 역전에 성공했지만, 박혜진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으며 BNK 썸이 다시 앞서갔다. 이후 이명관의 턴오버가 나왔고 김소니아가 자유투를 획득해 2개 모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강계리의 득점으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BNK 썸은 박혜진의 자유투 1개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박혜진이 3초를 남기고 스틸에 성공하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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