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째 공부' 김영철 "영어 안했다면 도태되어 고향 갔을 것"('유퀴즈')

배선영 기자 2026. 1. 21. 2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영철이 영어 공부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당시 몬트리올을 찾은 김영철은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김영철은 "같이 간 후배는 웃는데 나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그때의 민망함으로 이후 영어 학원으로 가게 됐다. 그 페스티벌을 가지 않았더라면 어떤 50살이 되었을까 생각했을 때 소름이 돋는다. 도태되어서 울산으로 내려가지 않았을까 싶다. 내 인생의 가장 잘한 선택이 몬트리올을 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영어 공부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김영철은 21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형들을 닮고 싶어서 분석하며 노트를 적기도 했다고 말하며 "그런데 그 당시 '개콘' PD님이 '왜 형들이 되려고 하냐. 너는 네가 잘 하는 것을 찾아라'라고 하시면서 몬트리올 코미디 페스티벌을 가볼 것을 권유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당시 몬트리올을 찾은 김영철은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김영철은 "같이 간 후배는 웃는데 나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그때의 민망함으로 이후 영어 학원으로 가게 됐다. 그 페스티벌을 가지 않았더라면 어떤 50살이 되었을까 생각했을 때 소름이 돋는다. 도태되어서 울산으로 내려가지 않았을까 싶다. 내 인생의 가장 잘한 선택이 몬트리올을 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영철은 "'유퀴즈' 섭외 전화를 받고 너무 설레서 겨우 잠들었다. 지난 제 인생이 그려지고 혼자 누워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새벽에 겨우 잠들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