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아들 정우 “경찰 부를 거야” 랄랄 가격 바가지에 분노 폭발 (슈돌)
유경상 2026. 1. 21. 21:49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준호 아들 정우가 랄랄의 바가지에 분노했다.
1월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와 아들 은우, 정우의 집으로 랄랄과 딸 서빈이가 찾아갔다.
랄랄은 김준호의 집으로 놀러가며 아이들을 위한 의상과 아이용 화장품까지 챙겨갔다. 은우와 정우는 화장 놀이가 처음. 정우는 “저도 해볼래요”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김준호가 “우리 아이들이 이런 데 관심이 있었나?”라며 깜짝 놀랐고 랄랄은 “아이들이 화려해서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랄랄은 아이들에게 네일아트 스티커를 붙여주며 말도 안 되는 가격을 말해 바가지를 씌웠다.
정우는 “카드 돼요?”라고 물어보고는 랄랄이 “페디 추가하실래요?”라고 묻자 “아니요”라고 거부했다. 하지만 랄랄은 “해드릴게요”라며 무시했고, 정우는 “저 안 한다고 했는데요?”라고 거듭 말하며 분노하기 시작했다.
이에 랄랄이 “그럼 제거 비용 추가”라며 계속해서 억지를 쓰자 정우는 정말 화가 난 표정으로 “경찰 부를 거야”라고 말했다. 김준호가 웃음을 터트렸고, 랄랄은 “정우야 일단 이모가 미안해”라고 사과하며 수습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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